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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면Q] '달의 연인' 태조왕건(조민기), 해수(아이유)와 혼인하려는 이유

기사승인 2016.09.12  22: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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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오소영 기자]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태조왕건이 해수와 혼인하려는 이유는 해씨집안을 다독이기 위해서였다. 

12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에서는 해수(아이유 분)가 혼인하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 

8황자 왕욱(강하늘 분)은 "너무 갑작스러운 소식이다"며 씁쓸해했지만, 황보연화(강한나 분)를 포함한 집안 사람들은 "조실부모한 해수에게 좋은 자리다"며 혼인을 빨리 진행하길 바랐다.

▲ 12일 방송된 '달의 연인'에서는 해수(아이유 분)는 태조왕건(조민기 분)과 혼인하게 됐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다. [사진=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방송화면 캡처]

아이유는 "얼굴도 한번 못 본 사람과 살 수는 없다"며 도망갈 결심을 했다. 황자들은 아이유의 혼인 상대가 환갑 넘고 자식이 줄줄이 딸린 남자라는 소문을 전해 듣고 충격을 받았다. 황자들은 아이유를 피신시키려 했다. 

최지몽(김성균 분)은 군사들을 데리고 뒤쫓아왔다. 김성균은 "수 아가씨를 데리고 가야겠다. 입궁 교지가 내렸다"고 말했다. 이는 태조 왕건(조민기 분)과의 혼인을 뜻한 것이었다.

조민기가 아이유와 혼인하려는 이유는 해씨 집안의 기세를 꺾기 위해서였다. 조민기는 "북방 거란족이 시끄럽다. 그쪽을 지키는 해씨 집안을 다독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이유를 직접 말에 태우고 도망을 도왔던 4황자 왕소(이준기 분)는 끝까지 혼인을 말리려 했다. 이준기는 "정말 후회 안 하겠냐"고 물었고, 아이유는 "가야 한다. 그래야 아무도 안 다친다. 가서 잘 말해보겠다"고 답했다. 

▲ [사진=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방송화면 캡처]

아이유는 궁에 들어가자마자 오상궁(우희진 분)의 안내에 따라 몸 검사부터 받게 됐다. 우희진은 "몸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비가 될 수 없다"고 말했고, 아이유는 "누가 내 몸을 보는 것 싫어한다. 싫다"며 버텼다. 우희진은 "혼인 전 합방이 있을 거다"며 억지로 일을 진행했다. 

이후, 14황자 왕정(지수 분)과 강하늘은 어머니 황후 유씨(박지영 분)를 찾아가 혼인을 막아 달라 청했다.

실제로 태조왕건은 각 지역의 호족세력과 정략 결혼을 해 이들을 통제한 바 있다. 총 29명의 부인들로부터 34명의 자녀를 뒀다고 알려져 있다.

오소영 기자 ohso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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