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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동정Q]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인기가 만든 진풍경...팬사인회·종방연 팬들 가득

기사승인 2016.10.20  09: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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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오소영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배우 박보검의 인기가 진풍경을 만들었다. 

19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진행된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팬사인회에는 5천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10~20대부터 중장년층, 외국인 팬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국적의 팬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울 팬뿐 아니라 대구 등 각 지역에서 온 팬들도 적지 않았다.

이날 배우들은 드라마가 시청률 20%를 돌파할 경우, 한복을 입고 사인회를 하겠다는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주연배우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은 한복을 입고 등장해 약 50분간 야외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배우 박보검 [사진=스포츠Q DB]

특히 인기의 주역은 이영 역을 맡은 박보검이었다. 추첨을 통해 팬사인회에 초대된 인원은 본래 200명이었지만, 현장에 수많은 팬들이 몰려 경호업체, 경찰 인력이 동원됐다. 

이날 팬사인회에서 박보검을 만나 사인을 받거나, 팬사인회 모습을 촬영한 사진, 영상은 각종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됐다. 팬들이 직접 박보검을 만난 자리인만큼, 박보검의 밝고 따뜻한 매너와 팬서비스 등이 인상깊었다는 평이다. 

이어 저녁에 열린 '구르미 그린 달빛' 종방연에서도 팬들의 기다림은 계속됐다. 다수의 팬들이 종방연 장소 앞에서 장시간 기다렸고, 몰려든 팬들을 보고 박보검이 온다는 것을 알게 된 행인들까지 더해져 주변이 꽉 메워졌다. 박보검은 팬들과 취재진 앞에서 짤막한 인사를 나누고 입장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뉴스광장'에서는 19일 진행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팬사인회의 열기를 담았다. [사진=KBS 1TV '뉴스광장' 방송화면 캡처]

해당 현장을 목격한 20대 여성 김모씨는 "통행이 불편할 정도로 길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었다. 종방연에 오는 박보검을 기다리는 사람들이었다"며 "여의도에 연예인이 많이 오다보니 사람들이 대부분 무심하게 지나가는 편이다. 그런데 박보검이 온다고 하니 다들 발길을 멈추고 기다리는 걸 봤다"고 말했다. 김씨는 "나 또한 오랜 시간 기다렸지만 보지 못해 아쉽다. 잘생긴 외모, 바른 인성 때문에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복궁 팬사인회의 진풍경은 각종 뉴스로도 보도됐다. 끝없이 늘어선 대기줄 등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담았다.

오소영 기자 ohso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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