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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엔딩곡 '더티 런드리'(Dirty Laundry) 선곡 이유는? 가사의 '이브닝 뉴스' 때문?

기사승인 2017.01.11  21: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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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뉴스룸'이 엔딩곡으로 밴드 이글스 출신 기탈리스트이자 보컬리스트인 돈 헨리의 히트곡 '더티 런드리'(Dirty Laundry)를 선곡했다.

'더티 런드리'는 지난 1983년 빌보드 차트에 오른 인기곡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돈 헨리는 지난 2011년 진행된 이글스 내한공연에서 솔로곡으로 '더티 런드리'를 부른 적도 있다.

'뉴스룸' 엔딩곡 'Dirty Laundry' 화면 [사진 = 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뉴스룸'에서는 그동안 시의적절한 선곡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더티 런드리'를 부른 돈 헨리는 지난 2016년 사망한 글렌 프레이와 함께 이글스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한 멤버이다. 이글스의 대표곡인 '호텔 캘리포니아'의 리드보컬이기도 하다.

이에 '뉴스룸'이 어떤 의미로 돈 헨리의 '더티 런드리'를 선곡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더티 런드리'의 가사에서 화자는 저녁 뉴스를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유쾌한 멜로디와 함께 '뉴스'를 상징하는 의미로 '뉴스룸' 엔딩 곡으로 선정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뉴스룸'은 매일 다른 엔딩곡으로 다른 뉴스 프로그램들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뉴스룸'의 엔딩곡 선정 이유를 추측하는 시청자들의 재미도 더해지고 있다.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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