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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형빈 로드FC 복귀 구체화, 6~7월 케이지 돌아온다

기사승인 2017.02.16  09: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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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개그맨 파이터 윤형빈(37)의 로드FC 복귀 일정이 구체화됐다. 이르면 올해 6월 케이지로 돌아올 전망이다.

로드FC는 “윤형빈이 오는 6월 혹은 7월 대회에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그동안 로드FC는 윤형빈의 복귀시기를 올해 상반기로 잡았는데, 이보다 구체적인 시기를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 2014년 2월 9일 타카야 츠쿠다와 경기에서 라이트 펀치를 날리고 있는 윤형빈(오른쪽). [사진=뉴시스]

만약 이때 윤형빈이 케이지 위에 오르면 2년 4개월 만에 정식 경기를 갖는 셈이 된다. 윤형빈은 2014년 2월 9일 로드FC 라이트급 경기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를 TKO로 물리치고 화려한 데뷔를 알렸다.

당시 경기 이후 부인인 개그맨 정경미 등 주위 사람들이 윤형빈이 격투기를 하는 걸 말렸다. 그럼에도 윤형빈은 꾸준히 몸을 만들었고, 올해 상반기를 목표로 체육관에서 기술을 연마해왔다.

최근에는 여성 파이터 송가연에게 SNS 상에서 일침을 날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윤형빈은 이달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너(송가연)와 서두원을 누구보다 아꼈던 사람이고 이 일이 벌어졌을 때 누구보다 너희들 편에 서서 해결하려 했던 사람이기에 더 화가 난다. 너희가 협박을 당했다니. 내가 아는 한 로드FC에는 그런 사람 없다”며 송가연이 협박과 성적 모욕을 당했다고 주장한 정문홍 로드FC를 두둔하기도 했다.

연예인의 가장 최근 로드FC 도전은 배우 김보성이었다. 그는 지난해 12월 일본의 콘도 테츠오와 경기에서 라이트 한 방에 무너졌다. 윤형빈이 복귀전 승리로 연예인 파이터의 자존심을 세울 수 있을까.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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