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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4연승 질주, 역대 여자프로농구 최고 승률 도전

기사승인 2017.02.17  23: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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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쿼터에만 26득점 퍼부으며 신한은행에 20점차 완승, 4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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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일찌감치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아산 우리은행이 절대강자 다운 집중력을 보였다. 경기 막판 매서운 공격력을 보이며 4연승을 달렸다.

우리은행은 1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신한은행과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4쿼터에만 26점을 퍼부으며 78-58 승리를 거뒀다.

4연승을 거둔 우리은행은 28승 2패를 기록했다. 승률은 무려 0.933. 우리은행은 2008~2009시즌 신한은행이 세운 역대 최고 승률(0.925) 경신에 도전하고 있다. 남은 5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하면 승률은 0.914가 된다. 전승을 거둬야 0.943으로 여자프로농구의 새 역사를 쓸 수 있다.

▲ 아산 우리은행 존쿠엘 존스(가운데)가 17일 인천 신한은행과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WKBL 제공]

양 팀은 3쿼터를 52-52 동점으로 마쳤다. 4쿼터 들어 우리은행은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했다. 신한은행을 6득점으로 틀어막으면서 26점을 쏟아부었다.

4쿼터 존쿠엘 존스는 8득점과 함께 리바운드 10개를 잡아냈다. 박혜진도 5점 2어시스트로 신한은행을 따돌렸다.

신한은행에서는 모니크 커리가 24득점(5리바운드)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박혜진(14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 존스(13점, 15리바운드)도 팀 승리에 일조했다.

신한은행은 골밑 싸움에서 대등한 경기를 펼쳤고 속공 득점에서 11-0으로 우리은행을 압도했지만 경기 막판 집중력을 잃으며 5연패에 빠졌다.

신한은행은 부천 KEB하나은행과 함께 공동 5위로 내려앉았다. 공동 3위 청주 KB스타즈, 구리 KDB생명과 승차는 1경기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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