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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나 닮았다는 EBS 교사, 얼굴 보니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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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나 닮았다는 EBS 교사, 얼굴 보니 똑같네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7.04.0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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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트와이스 일본인 멤버 사나는 빼어난 미모를 갖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가운데 사나와 닮았다는 EBS 교사의 이름이 각종 SNS와 온라인커뮤니티 등에서 언급되며 관심을 끌고 있다.

트와이스 사나와 닮았다는 EBS 교사의 정체는 사회탐구영역을 가르치는 이지영 강사다. 이지영 강사의 개인 SNS 프로필에 따르면, 그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했고 EBSi에서 생활과 윤리 등을 가르쳤다. 

이지영 강사는 1982년 12월 29일생이며, LG 트윈스의 팬이다. 특히 이지영 강사는 사나를 닮은 얼굴 외에도 신장 166cm의 신체조건을 가져 남다른 몸매라인을 자랑한다. 

트와이스 사나 닮았다는 EBS 교사 이지영 [사진 = 이지영 강사 트위터 화면 캡처]

트와이스의 사나는 그룹 내 비주얼 멤버로 꼽힐 만큼 예쁘고 화려한 미모를 소유했다. 1996년생인 사나는 22세의 어린 나이에서 풍기기 힘든 성숙하고 섹시한 매력을 갖고 있는 멤버이기도 하다. 

또한 사나는 트와이스가 ‘CHEER UP(치어업)’으로 활동할 당시, ‘친구를 만나느라 Shy Shy Shy’란 가사를 ‘샤샤샤’로 발음하며 애교 있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줘 인기몰이를 하기도 했다.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2월 발표한 신곡 ‘KNOCK KNOCK(낙낙)’ 활동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유튜브에 공개된 ‘KNOCK KNOCK’ 뮤직비디오는 3일 오후 기준 7,184만뷰를 넘어서며 4연속 1억뷰 돌파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트와이스는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로 구성된 9인조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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