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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첼시] 손흥민-코스타, 4강전 앞두고 엇갈린 골잡이 '희비'

기사승인 2017.04.22  18: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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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4경기 5골 1AS' 손흥민 vs '리그 5경기 연속 무득점' 코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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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희찬 기자] ‘런던 라이벌’ 토트넘과 첼시가 2016~2017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강전을 앞두고 있다. 골을 책임져야 할 양 팀 공격수, 토트넘 손흥민(25)과 첼시 디에고 코스타(29)의 엇갈린 희비가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손흥민은 4월 들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 5골 1어시스트를 폭발시키며 토트넘의 ‘첼시 추격’ 선봉에 섰다. 리그 2위 토트넘(21승 8무 3패, 승점 71)은 손흥민의 득점포에 힘입어 리그 7연승으로 선두 첼시(24승 3무 5패, 승점 75)를 바짝 뒤쫓고 있다.

▲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손흥민(25)이 토트넘과 첼시의 2016~2017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선발 출전을 노린다. 영국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는 손흥민의 선발 출격을 예상했다. [사진=AP/뉴시스]

FA컵에서는 손흥민의 몰아치기 능력이 십분 발휘되고 있다. 64강 아스톤빌라전에서 FA컵 첫 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위컴비 원더러스와 16강전에서는 멀티골을 몰아쳤다. 8강 밀월전이 백미였다. 해트트릭을 폭발시키고 토트넘의 6-0 대승을 이끌었다. 6골로 FA컵 득점 공동 선두. 손흥민은 첼시전 출전과 득점 단독 선두 등극을 동시에 노린다.

현지 언론도 손흥민의 첼시전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영국 런던 지역지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는 손흥민이 4-2-3-1 포메이션의 왼쪽 윙어로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첼시전에서 골을 터뜨릴 경우 손흥민은 시즌 20골 고지를 밟고 차범근이 1985~1986 시즌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기록한 한국인 유럽파 최다 득점 기록(19골)을 경신한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첼시에 맞서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에 이어 미드필더 빅터 완야마까지 복귀하며 최정예 전력을 갖췄다.

반면 첼시는 토트넘전을 앞두고 주전 스트라이커 디에고 코스타의 부진이 길어지면서 한숨을 내쉬고 있다. 코스타는 리그 25경기 17골로 EPL 득점 랭킹 상위에 올랐었지만 최근 리그 5경기에서 득점포 가동에 실패했다. 코스타가 침묵하자 첼시도 리그에서 2번 패했다. 게다가 코스타는 중국 리그 이적설에 휩싸이면서 팀 내 입지까지 불안해졌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2일(한국시간)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은 토트넘전에서 코스타를 선발에서 제외할 수도 있다”며 에당 아자르의 제로톱 기용 혹은 미키 바추아이의 선발 출전 가능성을 점쳤다.

토트넘과 첼시의 FA컵 4강전은 23일 오전 1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토트넘#첼시#손흥민#코스타#FA컵

이희찬 기자 chansmaking@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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