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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순위] '어게인 2016 모드' NC다이노스, 기세는 어디까지 갈까

기사승인 2017.04.28  0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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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상승세가 어디까지 갈까. NC 다이노스의 최근 기세가 무섭다. 벌써 9연승이다. 프로야구 순위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NC는 27일 마산 kt 위즈전을 3-0으로 승리하면서 9연승을 달렸다. 시즌 15승 7패 1무. 지난해 6월 NC는 구단 최다인 15연승을 질주했다. 6월 1일 마산 두산 베어스전을 시작으로 19일 수원 kt전까지 모두 승리를 거뒀다.

▲ NC 선수들이 27일 kt전을 승리한 뒤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사진=NC 다이노스 페이스북 캡처]

올해는 시기를 조금 앞당겨 4월 말에 두 자릿수 연승에 도전한다. 그런데 상대가 만만치 않다. 삼성 라이온즈와 주중 홈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은 선두 KIA 타이거즈(17승 6패)이기 때문. 더군다나 KIA는 올 시즌 홈에서 10승 1패의 극강 면모를 보이고 있다. NC가 광주에 입성하는 게 부담스러운 이유다.

하지만 2위 NC도 최근 기세가 매우 좋고 KIA와 1.5경기차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선두 탈환을 위해서라도 이번 시리즈는 중요하다. NC가 KIA와 주말 3연전을 통해 순위표 맨 윗자리의 주인을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잠실에서 SK 와이번스를 연파한 LG 트윈스가 13승 10패로 단독 3위다. 롯데 자이언츠와 SK가 12승 11패로 공동 4위. 4연패 중인 kt가 11승 12패로 6위에 머물러 있다.

두산이 10승 12패 1무로 단독 7위이며,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가 10승 13패로 공동 8위다. 7연패 늪에 빠져 있는 삼성은 3승 18패 2무로 꼴찌다. 공동 8위 그룹과 격차는 무려 6경기.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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