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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남편 숨진 채 발견, 결혼과 이혼 그리고 재혼마저

기사승인 2017.05.09  16: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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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희영 기자] 성현아의 남편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성현아의 전남편부터 재혼 과정까지 함께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일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성현아는 그동안 겪었던 아픔을 담담히 털어놓으며 세인의 이목을 잡아끌었다. 지난해 6월 성매매 혐의 무죄 판결을 받은 성현아는 그 고통을 딛고 일어서겠다는 단단한 각오를 다져 안방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하지만 그로부터 5일 뒤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다름아닌 성현아 남편 최 모씨(49)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다. 최모 씨는 9일 오전 8시께 경기도 오산시의 한 공사장 인근에 주차 돼 있던 티볼리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 차문은 잠겨 있은 채 번개탄 1장이 불에 탄 상태였다.

성현아의 과거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 =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 되지 않았으며 최씨가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최 모씨는 168억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수배된 상태였다.

사실 성현아는 남편과의 별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별거설이 처음 불거져 나온 것은 2014년 여성잡지 ‘우먼센스’ 5월호를 통해서다. 

성현아 지인의 말에 따르면 그녀는 남편과 약 1년 반 전부터 별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창 승승장구 중이던 성현아 남편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급격히 기울기 시작하면서 급기야 파산 직전에 이르렀고 이 무렵 부부의 별거가 시작됐다는 것이다. 

당시 성현아 남편은 외국과 국내를 전전하며 아내와는 일절 연락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라는 게 지인의 설명이다. 이에 성현아 또한 출산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시작된 남편과의 별거로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는 게 지인의 추가 설명이었다. 

별거설은 그녀의 짧은 결혼생활과 더해지며 한층 안타까움을 샀다. 앞서 성현아는 2010년 11월, 6세 연상의 엔터테인먼트 사업가 최모씨와 결혼식을 올리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2007년,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에 골인했다가 채 3년을 채우지 못하고 이혼했던 그녀가 또다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며 눈길을 끌었다.

당시 성현아 재혼은 결혼식에 앞서 두 사람이 진즉에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사실로 또 한 번 화제를 뿌리기도 했다. 전 남편과 이혼도장을 찍은 지 3개월 만에 성현아는 최 모씨와 혼인신고부터 하며 재혼에 쐐기를 박은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당시 성현아는 결혼식까지 기다릴 수 없다는 남편의 성화에 미리 혼인신고를 했을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 급속히 사랑에 빠지고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하며 논현동에 이른 신혼살림을 차렸던 두 사람, 결국 이렇게 불타올랐던 사랑 역시 3년을 채우지 못한 채 남편과의 별거로 막을 내리게 된 셈이다. 두 사람 사이에서 아들까지 있는 터라 팬들의 안타까움은 더 크다. 

이희영 기자 gmldudggg@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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