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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방어율 4.75, 현지 언론 평가는 '제각각'

기사승인 2017.05.19  16: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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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류현진이 자신의 시즌 방어율을 4.75로 낮춘 가운데, 미국 현지 언론들이 잇따라 투구에 대한 평가를 내리고 있다.

류현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마이애미 말린스와 2017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 5⅓이닝 7피안타(2피홈런) 3탈삼진 1볼넷 2실점 투구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석에서는 1타수 1안타(2루타)를 기록했다.

▲ 류현진이 19일 마이애미전에서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다저스가 5-2 승리를 거둬 시즌 2승(5패) 달성에 성공한 류현진은 시즌 방어율을 종전 4.99에서 4.75로 끌어내렸다.

이날 총 79구를 던지는 동안 48개의 스트라이크를 잡은 류현진은 최고 구속 92마일(148㎞)의 속구를 던졌다.

류현진이 자신의 방어율을 떨어뜨린 가운데, 미국 현지 언론들이 다양한 평가를 내놓았다.

다저스 관련 소식을 전하는 웹사이트 ‘다저블루 닷컴’은 “류현진이 시즌 첫 2루타를 치며 득점까지 기록했다”라고 타석에서 활약을 펼친 류현진을 칭찬했다. 그러면서 “류현진은 4회말 오른쪽 이두근 쪽에 공을 맞아 아찔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고 큰 부상을 당할 뻔한 장면도 언급했다.

또 다른 매체 ‘판타지 프로스’는 “류현진이 말린스 타자들을 상대로 5⅓이닝을 던지는 동안 2점만을 내줬다. 그는 현재 4.75의 방어율과 1.58의 WHIP(이닝 당 주자 허용률), 36이닝 동안 36탈삼진을 기록했다”고 올 시즌 기록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8차례 피홈런을 기록했다”고 올 시즌 홈런을 많이 내준 부분을 설명했다.

마이애미전을 통해 자신의 방어율을 낮춘 류현진은 오는 27일 시카고 컵스전에 등판할 전망이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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