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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윤식당', 코멘터리와 함께한 '진짜' 종영… 정유미·윤여정 함께하는 시즌2 계획은?

기사승인 2017.05.20  08: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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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새로운 시도로 호평받은 '윤식당'이 감독판을 끝으로 종영했다. 감독판은 '윤식당'의 멤버들이 모두 모여 코멘터리를 남기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나영석 연출 예능의 특징은 본격적인 프로그램 시작 전의 프롤로그, 그리고 방송이 모두 종영한 이후의 에필로그가 도드라 진다는 사실이다. '식사 회의'로 대표되는 나영석 PD의 프롤로그-에필로그는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에서 이미 선보인 바 있다. 

'윤식당'의 마지막회는 출연진 모두가 모여 후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연출됐다. [사진 = tvN '윤식당' 방송화면 캡처]

'윤식당' 역시 나영석 PD의 '식사 회의'가 감독판에도 삽입되며 '윤식당'의 에필로그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식당' 본 방송에 담기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공개되기도 했다.

'윤식당' 감독판은 1호점의 영업 중단으로 강제 휴식을 가져야 했던 '윤식당' 멤버들의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 당시 이서진과 정유미는 함께 스노클링을 하며 일상의 여유를 누렸다. 

'윤식당' 항공샷의 비밀도 이날 공개됐다. '윤식당'을 방문한 손님 중 영상 연출을 전공했던 손님이 먼저 드론을 이용한 항공샷을 제공하겠다고 제안했다. 손님은 "항공샷을 찍어줄테니 서비스를 달라"며 유쾌한 '딜'을 제작진에게 건의하기도 했다. '윤식당'의 영상미에는 손님의 선의 또한 포함되어 있던 것이다.

'윤식당'의 항공샷은 손님이 드론으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tvN '윤식당' 방송화면 캡처]

'윤식당'의 재미는 가공되지 않은 출연진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날 방송된 '윤식당' 감독판 역시 윤여정, 신구, 이서진, 정유미의 솔직한 후기를 들을 수 있었다. 

'윤식당' 감독판 코멘터리는 방송이 모두 송출되고 난 뒤 출연진이 서울에 모여 촬영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각 출연진의 솔직한 방송 모니터 후기를 들을 수 있었다. 윤여정은 "아니 이게 왜 이리 인기가 많은거야?"라며 솔직한 감상을 이야기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윤식당'은 이번 방송으로 완전히 종영했다. 그러나 그동안의 '꽃보다 청춘' 시리즈와 '삼시세끼'가 시즌제로 진행됐듯 '윤식당' 역시 새롭게 단장해 시즌제로 출발하면 어떨까? 아쉬운 '윤식당'과의 '안녕'에 시청자들의 시즌2 바램 역시 커지고 있다.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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