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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 그리즈만 '맨유 안 가' 덩크슛, NBA 피드백 폭소

기사승인 2017.05.20  11: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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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앙투안 그리즈만(26·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맨유 안 가요' 덩크슛을 꽂았다.

얼마나 진저리가 났으면 NBA(미국프로농구)로 간다고 했을까.

그리즈만이 “이적한다면 NBA 뉴욕 닉스로 가겠다”고 선언(?)한 게 축구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를 본 NBA 측의 센스 넘치는 피드백이 자못 흥미롭다.

▲ "맨유에 안 가겠다"고 못을 박은 그리즈만이 농구공을 들고 덩크슛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NBA 스페인 공식 트위터 캡처]

골닷컴을 비롯한 해외 주요 축구 매체들은 19일(한국시간) “맨유 말고 미국 뉴욕 닉스로 가서 데릭 로즈와 뛰겠다”는 그리즈만의 발언을 비중 있게 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에 지칠 대로 지쳐버린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남겠다고 쐐기를 박은 셈이다.

이를 들은 NBA 스페인 측은 공식 트위터 계정(@NBAspain)에 그리즈만이 드리블 이후 미니 농구대에 덩크슛을 작렬하는 영상을 게재하는 재치를 발휘했다.

그리즈만은 맨유 이적설이 불거질 때마다 “매번 같은 말을 하고 있다. 마드리드에서 즐겁게 지내고 있고 변화를 원치 않는다”며 소속팀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디어가 “맨유가 올 여름 대대적인 투자에 나설 것”이라며 계속 흔들어대자 그리즈만은 스페인 라디오 '카데나 세르'에 출연, 덩크와 함께 닉스를 거론했다. 

그리즈만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님과 동료들을 사랑한다. 마드리드에서의 삶이 행복하다”며 “유일하게 부족한 게 챔피언 타이틀이다. 아틀레티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틀레티코는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에 밀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위에 머물러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는 레알 마드리드에 합계 2-4로 져 탈락했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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