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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혼신의 주루' 5호 2루타, 마이너 타율 0.226

기사승인 2017.05.20  11: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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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박병호(31·로체스터 레드윙스)가 혼신의 주루로 2루타를 만들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박병호는 20일(한국시간) 원정인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무식 PNC 필드에서 열린 스크랜턴/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산하)와 2017 마이너리그(MiLB)에 4번타자 1루수로 출전, 7회초 무사 1루에서 2루타로 출루했다.

▲ 박병호가 2루타 하나를 추가, 2017 마이너 타율을 0.226으로 끌어 올렸다. [사진=AP/뉴시스]

바깥쪽 빠른공을 밀어 2루수 키를 넘겼지만 타구가 우중간을 완전히 가르지는 못했다. 2루 접전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박병호는 1루를 돌자마자 지체 없이 달렸고 슬라이딩으로 살았다. 시즌 5호 2루타.

박병호는 나머지 타석에서는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2회 유격수 땅볼, 4회와 9회 삼진으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5타수 무안타로 0.224까지 떨어졌던 타율은 2리 상승해 0.226(53타수 12안타)가 됐다.

햄스트링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 이틀 전 3안타를 생산하는 등 감을 찾아가고는 있지만 1홈런, 2루타 5개의 장타력으로는 메이저리그(MLB) 콜업을 기대하기 힘들다. 분발이 필요한 시점이다.

로체스터는 2-1로 승리했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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