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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블랙핑크, 제니 복근 돋보이는 '마지막처럼'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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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블랙핑크, 제니 복근 돋보이는 '마지막처럼' 무대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7.07.2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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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음악중심'에서 블랙핑크가 '마지막처럼' 무대로 경쾌한 무대를 꾸몄다. 블랙핑크는 '대세' 걸그룹이라는 타이틀 답게 완벽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9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블랙핑크가 출연, '마지막처럼' 무대를 펼쳤다. 이날 블랙핑크 멤버들은 프레피룩 패션으로 발랄한 매력을 더하며 '마지막처럼'의 매력을 더했다.

'음악중심' 블랙핑크 [사진 = 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음악중심'에서 제니와 리사는 탱크탑 패션을 이용, 복근이 드러나는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제니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시선을 끌었다.

블랙핑크는 데뷔곡 '붐바야'부터 '휘파람', '불장난' 까지 히트곡을 이어갔다. 신곡 '마지막처럼' 역시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등 YG 신인 걸그룹 다운 '대박' 행보를 이어갔다.

블랙핑크는 지난 2016년 데뷔, 이후 가온차트 뮤직 어워드 신인상, 서울가요대상 신인상등을 수상했다. 블랙핑크는 지수, 제니, 로제, 리사 4인조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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