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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맥그리거 스파링 파트너의 메이웨더전 전망은?

기사승인 2017.07.29  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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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평균 이상이지만 ‘맙소사(Oh, my God)’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파워는 아니다”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의 복싱 스파링 파트너인 전 세계복싱협회(WBA) 국제권투연맹(IBF) 웰터급, 라이트웰터급 챔피언 폴 말리그나기가 맥그리거의 기량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울러 플로이더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와 세기의 대결에 대한 전망을 내놓았다.

▲ UFC 파이터 맥그리거(오른쪽)와 복서 메이웨더. [사진=AP/뉴시스]

맥그리거와 메이웨더는 오는 8월 27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슈퍼웰터급 12라운드 복싱 경기를 치른다.

29일 미국 남성잡지 맨즈헬스에 따르면 말리그나기는 지난주 맥그리거와 8라운드 경기를 치른 뒤 미국 CBS스포츠 라디오와 인터뷰를 했다. 말리그나기는 “맥그리거는 평균 이상의 힘을 갖췄지만 ‘맙소사’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파워는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균 이상의 파워가 있기 때문에 좋은 펀치를 날리면 승부가 가능하다. 엄청난 파워는 아니지만 충분한 힘을 갖췄다”라고 평했다.

이에 대해 맨즈헬스는 “그래도(맥그리거의 펀치가 수준급이라고 해도) 어떻게 그 무거운 이를 쓰러뜨릴 수 있을까”라며 의구심을 가졌다.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인 미국 프로복서 애드리안 브루너는 콤플렉스와 인터뷰에서 메이웨더가 1라운드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둘의 싸움이 얼마나 지속될 것인지는 온전히 메이웨더에게 달려 있다. 메이웨더가 1라운드에서 경기를 멈추고 싶다면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무리 UFC에서 타격가로 유명한 맥그리거라도 복싱 룰 안에서는 ‘무패 복서’ 메이웨더를 꺾기가 힘들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과연 한 달 뒤 경기에서 어떤 결과가 일어날까. 맥그리거는 그간 쇼케이스에서 말했던 것처럼 메이웨더의 콧대를 납작하게 만들 수 있을까.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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