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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 영화 '뫼비우스' 촬영 당시 폭행·베드신 강요 논란

기사승인 2017.08.03  07: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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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김기덕 감독이 폭행과 베드신 촬영 강요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김기덕 감독 측은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96년 영화 '악어'를 연출하며 데뷔한 김기덕 감독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는 작품들을 만들어내며 주목 받았다.

김기덕 감독은 영화 '그물', '일대일', '뫼비우스', '피에타', '아리랑', '영화는 영화다', '빈 집', '사마리아',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등의 작품을 연출했다.

김기덕 [사진= 스포츠Q DB]

김기덕 감독의 작품들은 국내 뿐 아니라 베니스국제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선댄스영화제, 로카르노국제영화제, 브뤼셀 판타스틱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고, 각종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기도 했다.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는 김기덕 감독이 3일 폭행과 베드신 촬영 강요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이날 동아일보는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뫼비우스'의 당초 주연을 맡았던 A씨가 김기덕 감독을 폭행과 강요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소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번 사건을 곧바로 형사6부에 배당해 직접 수사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김기덕 감독이 영화 '뫼비우스' 촬영 당시 감정이입을 이유로 뺨을 때리는 등 폭행을 가했고, 대본에 없었던 베드신 촬영을 강요해 영화 출연을 포기하게 됐다고 알려진 상황이다.

갑작스러운 논란에 대해 김기덕 감독 측은 연기 지도를 위해 뺨을 때렸다고 밝혔지만 시나리오에 없던 베드신을 강요한 일은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김기덕 감독의 폭행과 베드신 촬영 강요 논란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여 앞으로의 사건 추이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기덕#뫼비우스

이은혜 기자 lehy111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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