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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택시운전사' 관객수, 손익분기점 넘었다… 후기보니 '군함도'와 천만각?

기사승인 2017.08.08  08: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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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이제는 '천만영화'의 공식이 있는 걸까? 송강호 주연 영화 '택시운전사'가 개봉 일주일만에 500만 관객수에 가까워지며 천만영화 탄생 가능성을 알렸다.

'택시운전사'는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 '군함도'와 함께 영화 팬들의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이미 '택시운전사'는 손익분기점인 450만 관객을 넘었다. '군함도'가 스크린 독과점 논란으로 영화 팬들의 비판을 받은 반면 '택시운전사'는 높은 스크린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군함도'에 이목이 쏠린 탓인지 독과점에 대한 비판도 없는 상황이다. 군함도는 아직 손익분기점인 800만 관객수에는 못미치는 흥행 스코어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 영화 '택시운전사'와 '군함도' 스틸컷]

이런 상황 속에 '군함도'보다 '택시운전사'의 흥행 스코어지수가 높을 거란 분석 또한 있다. 군함도는 600만 관객을 돌파했지만 현재 '청년경찰' 등 개봉 영화의 러쉬로 예매 순위가 떨어진 상태다. 그에 비해 '택시운전사'는 꾸준히 입소문 타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군함도'가 독과점 논란으로 인해 후기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도 무시할 수 없다. 반면 '택시운전사'는 '군함도'에 시선이 집중되어 스크린 독과점 논란은 피할 수 있었다. 

현재 '군함도'와 '택시운전사'는 쌍끌이 흥행중이다. 그러나 독과점이라는 논란에 시달렸던 '군함도'보다 '택시운전사'가 더 높은 흥행스코어를 기록할 거란 분석 또한 있다. 

과연 '군함도'와 '택시운전사' 중 천만 영화는 탄생할까? 두 영화 모두 만만치 않은 관객수로 시선을 모으는 가운데 '천만 영화' 탄생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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