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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롯데자이언츠 출신 '만세', 이인복 완봉승-구승민 세이브

기사승인 2017.08.13  22: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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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롯데 자이언츠 출신 투수들이 역투를 펼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경찰 야구단 이인복이 완봉승을 거뒀고, 상무 구승민은 세이브를 따냈다.

이인복은 13일 이천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2017 KBO 퓨처스리그 방문경기에서 선발 등판, 9이닝을 9피안타 6탈삼진 3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봉승을 거뒀다. 이인복은 시즌 7승(4패)을 자신의 시즌 첫 완봉승으로 장식했다.

▲ 이인복(왼쪽)과 구승민이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각각 완봉승, 세이브를 따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뉴시스]

서울고, 연세대를 졸업하고 2014년 롯데에 입단한 이인복은 2015시즌을 마친 뒤 경찰 야구단에 입단, 군 복무를 소화했다. 1군에서 2시즌 동안 거둔 성적은 12경기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1.16이다.

경찰은 홈런 없이 장단 18안타를 몰아치며 LG를 14-0으로 크게 물리쳤다.

상무 구승민은 이날 친정팀 롯데와 맞대결에서 세이브를 따냈다. 9회말 1사 후 마운드에 올라와 ⅔이닝을 퍼펙트로 막고 시즌 12세이브(1승)째를 수확했다.

청원고와 홍익대를 졸업하고 2014년 롯데 유니폼을 입은 구승민은 1군 2시즌 동안 12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점 10.01을 기록했다. 구위가 좋아 차세대 롯데 마무리 투수 후보로 꼽히고 있다.

상무는 롯데에 8-5 승리를 거뒀다.

마산 경기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고양 다이노스를 5-1로 누르고 1승을 추가했다. 군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t 위즈-KIA 타이거즈전은 비로 인해 취소됐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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