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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관객수, 천만 돌파 이후 라이벌은 '군함도' 아닌 '브이아이피'? '롱 런' 쉽지않다

기사승인 2017.08.22  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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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택시운전사'가 지난 주말 천만 관객수 돌파라는 기쁜 소석을 전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그러나 더이상의 '롱 런'은 힘들어보인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택시운전사'의 관객 수는 현재 천 오십만이다. 천만 영화 돌파 이후에도 이틀만에 5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꾸준히 지켰다.

'택시운전사'는 당초 천만 가능성이 점쳐지던 영화 군함도를 따돌리고 박스오피스 1위를 꾸준히 차지해왔다. '군함도'는 스크린 독과점 논란, 역사왜곡 논란에 영화 흥행 요소인 '입소문 불러일으키기'에 실패했다. 반면 '택시운전사'는 송강호의 열연과 광주 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라는 특이점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영화 '택시운전사'와 '브이아이피' 스틸컷]

'택시운전사'의 흥행을 잠재울 라이벌은 바로 '브이아이피'다. 오는 23일 개봉하는 '브이아이피'는 김명민, 장동건, 이종석 주연의 범죄 느와르 영화다. 무거운 영화인 만큼 언론 시사회 이후 '호불호'가 갈린다는 평가지만 기대작인 만큼 개봉 4주차에 접어든 '택시운전사'를 무난히 꺾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택시운전사'는 현재 예매 순위 1위를 내어주며 그동안 꾸준했던 흥행이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택시운전사'는 약 천 백만을 돌파한 이후 스크린 아웃 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래 극장가는 여름이 성수기다. 이번 여름에는 '군함도'와 '택시운전사' 뿐만 아니라 '청년경찰', '장산범', '애나벨 인형의 탄생', '슈퍼배드3'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골고루 사랑받았다.

비교적 뒤늦게 여름 영화 경쟁에 뛰어든 '브이아이피'가 승승장구중인 '택시운전사'를 잡을 수 있을까? 더위가 한풀 꺾였음에도 치열한 여름 극장가 대전에 영화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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