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윤서영 SBS 기상캐스터가 S대표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4일 한 연예매체에 따르면 오는 11월 윤서영 SBS 기상캐스터와 S대표가 결혼할 예정이다.

S대표는 지난 2012년 5월 H사 회장에 취임했다. 당시 그의 나의 35세로 탁월한 경영 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H사는 코스피 상장 기업으로 현대기아차, 포드, 닛산, 스즈키 등에 자동차 알루미늄휠을 납품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2016년 3월까지 YTN 앵커로 근무했던 윤서영은 현재 SBS 기상캐스터를 맡고 있다. 윤서영은 최근  S대표와 결혼을 준비하며 조용히 방송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윗하기

홍영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