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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프킨 알바레즈 중계 1~5라운드] 잽 막혔던 골로프킨 반격, 난타전 서막 알리나

기사승인 2017.09.17  12: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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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겐나디 골로프킨(35·카자흐스탄)과 사울 카넬로 알바레즈(27·멕시코)의 빅매치가 경기 초반 다소 밀렸던 골로프킨이 힘을 내며 경기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골로프킨과 알바레즈는 17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미들급 슈퍼 파이트에서 치열하게 맞서고 있다.

2년 전 벌어진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와 매니 파퀴아오(39·필리핀)의 ‘세기의 대결’ 만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경기다.

▲ 골로프킨(오른쪽)과 알바레즈가 1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미들급 슈퍼 파이트에서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인파이터로 유명한 골로프킨은 조심스러워 하는 모양새였다. 알바레즈는 안정적인 가드로 골로프킨의 잽 공격을 잘 막아냈다. 2라운드까지는 알바레즈의 근소 우위였다. 알바레즈의 공세였다. 반면 알바레즈는 더욱 공격적으로 맞섰다. 최용수 객원 해설위원도 알바레즈의 손을 들어줬다.

경기 초반 묵직한 잽으로 상대의 힘을 빼놓던 골로프킨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3라운드 들어 골로프킨이 힘을 냈다. 묵직한 라이트 공격을 적중시키기도 했다.

4라운드는 다소 소강상태가 이어졌다. 골로프킨은 1,2라운드와 달리 알바레즈를 코너에 몰아넣고 압박하기도 했다. 분위기가 어느정도 다시 대등하게 맞춰지는 흐름으로 흘러가고 있다.

5라운드 둘은 라이트 공격을 주고 받는 등 유효타를 서로 날렸다. 특히 골로프킨은 경기 들어 가장 묵직한 오른손 펀치를 적중시켰다. 알바레즈는 별것 아니라는 듯 고개를 흔들었지만 타격은 적지 않아 보였다. 난타전에 불이 붙는 모양새다.

골로프킨은 세계복싱협회(WBA), 세계복싱평의회(WBC), 국제복싱연맹(IBF) 국제복싱기구(IBO) 미들급 통합 챔프로 37전 전승(33KO)을 자랑한다. 알바레즈도 막강하다. 51전 49승(34KO) 1무 1패. 2013년 메이웨더에게 당한 패배가 유일하다.

화끈한 인파이터 기질의 두 선수의 맞대결이지만 아직까지는 서로 큰 타격을 입히지 못한 채로 흘러가고 있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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