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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챌린지] '멀티골' 말컹 20골 돌파, 득점 선두 질주

기사승인 2017.09.24  01: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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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경남FC 외국인 선수 말컹이 멀티골을 뽑아내며 K리그 챌린지 득점 선두를 지켰다.

말컹은 2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부천FC와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31라운드 홈경기에서 홀로 두 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승점 67을 확보한 경남은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은 2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59)와 격차를 승점 8로 벌렸다.

▲ 말컹이 혼자서 2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부천(승점 46)은 3위에 자리했다. 이날 패배로 한 경기를 덜 치른 5위 성남FC(승점 44)에 추격의 빌미를 제공했다.

올 시즌 득점 선두에 올라 있는 말컹의 퍼포먼스가 빛났다. 전반 15분 권용현과 패스를 주고 받으면서 문전에서 침착하게 첫 골을 뽑아냈다. 시즌 19호골.

부천은 전반 30분 진창수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1-1 균형을 맞췄다.

그러자 말컹이 다시 득점포를 가동했다. 후반 1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공을 가슴으로 멈춘 후 왼발로 마무리했다. 이 골이 결승골이 됐다.

멀티골을 터뜨린 말컹은 시즌 20골로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 2위 라울(안산·13골)에 7골차로 달아났다.

FC안양은 홈에서 안산 그리너스를 2-0으로 제압했다.

승점 37을 기록한 안양은 7위를 지켰고 안산(승점 27)은 9위에 머물렀다.

선제골은 후반에 터졌다. 후반 32분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김신철이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이후 안산이 반격에 나섰지만 후반 42분 루키안에 결승골을 헌납하며 무너졌다.

수원종합운동장에서는 수원FC가 백성동의 극장골을 앞세워 대전 시티즌을 3-2로 눌렀다.

이로써 수원FC(승점 38)는 6위를 유지했고 대전(승점 25)은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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