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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순위] NC다이노스 공동 3위냐, 롯데자이언츠 준PO 직행이냐

기사승인 2017.09.30  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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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여기서 끝내자! (롯데 자이언츠)

끝까지 가보자! (NC 다이노스)

롯데가 앉아서 3위를 확정하느냐, NC가 공동 3위로 도약하느냐가 달렸다.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가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30일 프로야구는 마산구장 6위 넥센 히어로즈-3위 NC 다이노스,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5위 SK 와이번스-8위 한화 이글스, 잠실구장 9위 삼성 라이온즈-7위 LG 트윈스까지 3경기가 진행된다.

▲ NC는 3위를 포기하지 않았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3연승 중인 NC는 3위 롯데에 0.5경기 뒤져 있어 넥센을 잡을 경우 공동 3위로 올라선다. 이렇게 되면 양 팀은 79승 62패 2무로 승패무가 같아 마지막 경기에서 준플레이오프 직행팀을 가린다. 롯데는 LG, NC는 한화를 각각 만난다. 최종전 결과까지 같으면 시즌 상대전적에서 9승 7패로 우위인 롯데가 3위가 된다.

전날 인천에서 SK를 잡은 롯데는 일정이 없어 TV로 넥센을 응원한다. 3위 확정 매직넘버 1이 넥센 선발 제이크 브리검의 호투로 지워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후반기 끝내주는 페이스를 유지했으나 만일 4위로 페넌트레이스를 마감하면 와일드카드 결정전에까지 악영향이 미칠 수 있어 신경이 쓰인다.

NC는 필승 카드 에릭 해커를 선발로 투입, 끝까지 가보자는 계획이다. 한국프로야구 5년차인 해커가 올 시즌 넥센전 4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방어율) 2.77로 강하다는 점은 자신감을 키우게 한다.

전날 LG가 지는 바람에 5위를 확정한 SK는 부담 없는 원정을 치른다. 승패가 크게 중요하지 않은 만큼 와일드카드 1차전 선발이 유력한 에이스 메릴 켈리와 불펜진의 컨디션, 타선의 실전감각 회복 등에 주안점을 둔다. 한화 선발 김재영이 최근 3연승으로 고공 비행중이라 긴장감을 갖기 좋은 상대다.

잠실에서는 삼성 최지광, LG 데이비드 허프의 맞대결에 예정돼 있다. 두 팀 모두 한 시즌 농사를 망치고 말았지만 주목도는 높다. 이 경기가 은퇴 투어 중인 이승엽의 마지막 잠실 방문이기 때문이다. LG가 이승엽을 위해 무슨 선물을 준비했는지 시선이 간다.

우승 매직넘버 2인 선두 KIA(기아) 타이거즈, KIA를 1.5경기 차로 쫓는 2위 두산 베어스, 최하위(10위) kt 위즈와 롯데까지 4구단은 경기가 없다.

#프로야구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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