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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및 가족들과 주말에 가볼만한 곳 '서울억새축제2017',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 주차장은 요즘 주말에 만차여서 가는 법과 가는 길은 고민해야

기사승인 2017.10.10  20: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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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오는 13일 서울억새축제가 열릴 예정인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부근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은 요즘 억새꽃 개화시기가 절정에 이르러, 서울에서 가볼만한 곳으로 인기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정선 민둥산억새꽃축제, 경기도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가 있지만 서울도심에서 짬을 내서 들르기에는 상암동 하늘공원이 훨씬 쉽지요.

서울 및 경기도에서 요즘 주말에 가볼만한 곳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는 하늘공원 산책로.

강변북로와 자유로,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등이 주변에 있어서 가는 법도 편리합니다. 

축제가 끝나는 10월19일까지는 평일에도 주차장이 많이 차겠지만 특히 주말에는 주차요금의 과다를 떠나서 인근 도로가 차량과 인파로 뒤범벅이 될 정도로 혼잡해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가는 시간을 잘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남들보다 먼저 이동하거나 아예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10여분 걸어서 접근하는 방법도 필요합니다.

지금 하늘공원의 너른 억새밭에는 푸른 대 끝에서 하얗게 피어난 억새꽃이 일렁이며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억새와 갈대가 헷갈린다면 순천만 갈대숲을 거닐어보기를 권합니다.

 

하늘공원에는 억새뿐만 아니라 코스모스,해바라기 등이 개화했고, 시기적으로 메밀꽃은 졌습니다. 어른 키를 훌쩍 넘는 억새 숲에는 드라마나 영화를 촬영해도 좋을 우아한 산책로가 나 있고 억새밭 한쪽에는 전체를 전망할 수 있는 시설도 있습니다.

대전광역시에도 대동하늘공원이 있고, 광주광역시 문화전당역에도 하늘마당이라는 하늘공원이 있지만 서울 하늘공원에 비할 바가 못 되지요. 저녁 시간의 한강 노을 감상도 하늘공원을 방문하는 중요한 이유입니다.

하늘공원의 석양

서울 월드컵공원과 하늘공원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주차장을 이용하는 요금은 승용차 기준 10분당 300원, 중형차는 10분당 600원입니다. 

주차 후 지그재그식 계단을 따라 정상부로 걸어 올라가기가 부담스러우면 맹꽁이 전기차를 타면 됩니다. 편도 2,000원, 왕복 3,000원입니다. 소요시간은 전기차 탑승이나 도보나 비슷합니다. 하늘공원에는 간단한 간식거리를 살 수 있는 매점도 있습니다.

매연없는 맹꽁이 전기차(사진 속 도로 주행 중)가 주차장 입구부터 정상 턱밑까지 왕복합니다.

서울억새축제가 열리는 하늘공원은 쓰레기 매립지를 공원화한 생태공원입니다. 오는 21~28일 월드컵공원 숲해설-토요숲여행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용 전날 오후 5시까지 서부공원 녹지사업소(02-300-5574)로 전화하거나 인터넷 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됩니다. 수도권 주민이라면 친구들과, 혹은 아이들 및 가족들과, 혹은 혼자라도 짬을 내서 억새의 향연을 즐기고 인근 맛집에서 풍요로운 가을만찬도 즐겨 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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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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