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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귀국, KBO리그 유턴 가능성 열어뒀다

기사승인 2017.10.12  00: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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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험난한 한 해를 보낸 오승환(35)이 돌아왔다.

오승환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2015시즌을 마치고 일본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즈에서 미국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이적한 그는 2년 계약이 끝나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됐다.

▲ 오승환이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찌그러진 캐리어가 눈에 띈다. [사진=뉴시스]

데뷔 시즌인 지난해 계투에서 마무리로 승격, 76경기 6승 3패 19세이브 평균자책점(방어율) 1.92의 빼어난 성적을 기록한 오승환은 올해는 62경기 1승 6패 20세이브 평균자책점 4.10으로 주저앉았다.

지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서울 1라운드 참가로 인한 피로, 30대 후반으로 향하는 나이와 그에 따른 구위 저하, 빅리그 구단들의 집중 분석과 타자들의 구질 적응 등이 부진의 원인으로 풀이된다.

오승환은 미국 잔류, 일본이나 KBO리그(프로야구) 유턴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오승환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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