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4

[야구장날씨] 준PO 변수는 NC 홈 마산구장 비-추위, 롯데자이언츠와 4차전 강행될까?

기사승인 2017.10.12  09:27:26

공유
default_news_ad1
ad26

[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2017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에서 일진일퇴의 공방을 벌이고 있다. 3차전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NC는 4차전에서도 기세를 잇기를 원한다. 그러나 날씨가 변수다.

길고 길었던 연휴가 끝남과 동시에 완연한 가을날씨가 됐다. 특히 이날 경기가 열릴 창원 마산구장 주변에는 낮은 기온이 예상된다.

야구장 주변 날씨 정보를 알려주는 ‘웨더아이’에 따르면 이날 마산구장의 기온은 14도다.

▲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은 기상상황에 따라 진행여부가 갈릴 전망이다. [사진=뉴시스]

경기는 오후 6시 30분에 열린다. 오후 6시 경 마산구장 주변 강수확률은 70%에 달한다. 비가 온다면 선수들의 플레이에 많은 영향을 줄 것이다.

4차전이 우천 취소되고 양 팀의 시리즈가 5차전까지 간다면 전체 포스트시즌 일정이 하루씩 밀리게 된다. 웬만해서는 4차전이 강행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예상되는 강수량은 5㎜. 일단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빗줄기가 굵어질 경우 무리하게 경기를 진행시키기는 힘들 전망이다. 게다가 비가 내리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질 수밖에 없다. 선수들의 플레이는 물론이고 관중들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NC는 3차전 박석민을 빼는 과감한 승부수를 띄우고도 노진혁의 맹활약 속에 기세를 올리며 2승 1패로 리드를 잡았다. 기세를 살리기를 바라는 한편 투수진이 신경쓰이지 않을 수 없다.

양 팀은 모두 토종 투수를 선발로 내세웠다. NC는 최금강, 롯데는 박세웅이다. 박세웅은 올 시즌 롯데의 에이스로 떠올랐다. 12승 6패 평균자책점 3.68. 반면 최금강은 5승 3패 평균자책점 7.33. 이날 경기가 취소된다면 8일 등판했던 에릭 해커를 4일 휴식 후 선발로 내보낼 수 있다.

분위기냐, 선발 로테이션이냐. 4차전을 강행하는 것과 우천으로 하루 연기되는 것 중 NC에 유리한 것은 어떤 것일까. 쉽게 예측하기 힘든 가운데 시선은 답을 알려줄 하늘로 향한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ad46
ad45

인기기사

default_news_ad2
ad48
<저작권자 © 스포츠Q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7
ad37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35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0
default_bottom
ad2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