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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하 달라진 얼굴, 척추전방전위증 때문? 15kg 쪘다, 어떤 병이길래?

기사승인 2017.10.12  16: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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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1980년대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이은하의 근황이 화제다. 이은하는 지난 3월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은하는 '사람이 좋다' 출연 당시 자신이 투병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병명은 척추전방전위증으로 위 척추뻐가 아래 척추뼈보다 배쪽으로 밀려나며 다리저림, 허리통증을 유발하는 병이다.

'사람이 좋다'에서 이은하는 척추전반전위증으로 몰라보게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자신감을 잃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병으로 인해 15kg이나 살이 찐 것이 그에게는 힘든 일이였다.

가수 이은하는 투병 이후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고통을 호소했다. [사진 = MBC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이은하는 "제 얼굴을 제가 못 알아볼 정도다. 저도 많이 힘들다"며 투병의 고통을 밝혔다. 이은하는 '사람이 좋다'에서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히트곡 '밤차'를 부르며 여전한 가창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은하는 투병 사실 뿐만 아니라 과거 10억이라는 많은 빚으로 파산했던 이야기를 밝히기도 했다. 당시 이은하는 정신적 고통에 시달렸다. 마음의 상처와 몸의 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은하는 노래에 대한 열정을 잊지 않아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은하의 모습을 달라지게 한 척추전방 전위증, 그렇다면 척추전방전위증은 어떤 병일까?

척추전방전위증은 선천적으로 관절에 결함이 있는 경우 발생하기도 하지만 허리의 외상 및 과격한 운동, 사고 등으로 척추가다치며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다. 특히 척추전방전위증은 괴로운 요통이 동반되고 심해질 경우 척추분리증이 진행된다. 허리가 아파 오래 걸을 수 없는 고통도 발생한다.

척추전방전위증을 판정받았을 경우 무리한 운동을 금하고 허리의 근육을 강화하는 재활 운동을 해야한다. 증상이 심할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한다.

척추전방전위증은 많은 환자들이 고통을 호소하는 질병이다. 이은하의 투병 소식에 척추전방전위증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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