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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김주성-양동근-헤인즈-문태종, KBL 대기록 쏟아진다

기사승인 2017.10.13  09: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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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14일 개막하는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에서는 대기록이 쏟아질 전망이다.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 김주성, 양동근, 애런 헤인즈가 그 주인공이다.

유재학 감독은 KBL 최초 통산 600승을 노린다. 현재 568승으로 32승이 필요하다. 승률 0.592를 달성하면 이룰 수 있는 기록이라 만만찮은 도전이 될 전망.

10구단이 겨루는 프로농구는 한 시즌에 54경기를 치른다. 이보다 3배 가까운 144경기를 치르는 프로야구에서도 600승 감독은 단 9명뿐. 유재학 감독의 위엄을 느낄 수 있다.

▲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왼쪽)과 양동근. 대기록을 눈앞에 둔 KBL의 전설들이다. [사진=뉴시스]

원주 DB 센터 김주성은 곧 통산 득점 2위로 도약한다. 현재 1만 4득점 중이라 이르면 오는 15일 KCC와 원주 안방 첫 경기에서 추승균 KCC 감독의 1만 19점을 뒤집을 수 있다.

예능인으로 맹활약 중인 선배 서장훈의 1만 3231점을 넘어서기는 어려워 보인다.

울산 현대모비스 가드 양동근도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역대 11번째 7000득점, 3번째 900스틸이다. 부상만 없다면 385득점과 76스틸을 무난히 더할 수 있다.

고양 오리온 포워드 문태종은 이번에도 노익장을 과시한다. 개막전인 14일 창원 LG와 홈경기에서 코트를 밟으면 이창수 토종 최고령 41세8개월, 아이라 클라크의 외국인 최고령 출전 기록 41세9개월을 추월한다.

지난 시즌에도 52경기에서 경기당 17분 48초를 소화한 문태종이다. 코트를 밟는 순간순간, 퍼포먼스 하나하나가 곧 KBL 최고령 역사가 된다.

오리온에서 친정 서울 SK로 돌아간 ‘득점 기계’ 헤인즈는 9000득점에 도전한다. 외국인 선수 중 단연 돋보이는 기록이다.

전주 KCC 이현민과 서울 삼성 김태술은 훌륭한 가드의 훈장인 2000어시스트에 도전한다.

특별귀화를 추진 중인 삼성 센터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팀 동료인 혼혈 포워드 문태영은 3000리바운드를 앞두고 있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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