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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부부' 첫방송, KBS 금토드라마 새 장 열까? 장나라 '로코퀸' 복귀는?

기사승인 2017.10.13  22: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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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KBS 심야 금토드라마 '고백부부'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인기 웹툰 리메이크 드라마로 화제를 모은 '고백부부'는 '최강배달꾼' 뒤를 이어 독특한 소재로 금토드라마의 새 장을 열 것으로 보인다.

13일 첫방송 된 '고백부부'는 '현실부부'가 결혼을 후회하며 인생을 바꾸는 내용의 드라마다. 다소 판타지적 설정이 포함된 '고백부부'는 독특한 캐릭터와 연출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백부부' 장나라 [사진 = KBS 2TV '고백부부' 방송화면 캡처]

 

흔히 금토드라마는 tvN, JTBC가 강자로 손꼽혀왔다. tvN은 지상파 드라마가 방영되지 않던 금요일과 토요일에 '응답하라' 시리즈 등 신선한 드라마를 편성하며 새로운 '드라마 강자'로 떠올랐다. JTBC도 '청춘시대', '품위있는 그녀'가 큰 사랑을 받으며 금토드라마 시장은 기존 월화, 수목 미니시리즈 못지 않은 인기를 누렸다.

KBS는 지상파 방송사 가운데 가장 먼저 금토드라마에 도전했다. 20대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룬 '최강 배달꾼'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화제성을 모았다. '고백부부' 역시 기존 '뻔'한 로코가 아닌 젊은 시청자층의 취향을 겨냥한 소재로 방송 전부터 새롭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나라는 '운명처럼 널 사랑해', '동안미녀' 등 만화적 연출과 스토리의 드라마에 특화된 배우다. 이번 '고백부부'에서도 유쾌한 소재를 살린 장나라의 연기를 볼 수 있을지 역시 '고백부부'의 관전 포인트다.

KBS는 꾸준한 금토드라마 도전으로 기존 드라마 시청층 뿐만 아니라 케이블, 종편 채널을 선호하는 젊은 시청자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KBS의 금토 심야 드라마 도전이 '고백부부'로 성공할 수 있을지 드라마 팬들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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