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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멀티포' 롯데자이언츠 부산행, 준플레이오프 끝까지 간다!

기사승인 2017.10.13  21: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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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기어코 부산으로 돌아가게 됐다. 벼랑 끝에서 1승을 챙기며 시리즈를 최종 5차전까지 끌고 갔다.

롯데는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3선승제) 4차전에서 홈런 두 방을 터뜨린 손아섭의 활약 속에 7-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시리즈 전적 2승 2패 균형을 맞추며 승부를 최종 5차전까지 몰고 갔다. 양 팀의 5차전은 오는 15일 오후 2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다. 3차전에서 7점차 대승을 거뒀던 NC는 상승세가 한풀 꺾이게 됐다.

▲ 손아섭이 13일 NC전에서 5회 스리런 홈런을 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3차전에서 추격의 투런포를 터뜨렸던 손아섭이 이날도 홈런포를 가동했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NC 선발 최금강을 상대로 좌중월 솔로 홈런을 쳤다. 5회엔 팀이 5-1로 멀찌감치 달아나는 스리런포를 작렬했다. 시리즈 최근 2경기 3홈런을 집중시킨 손아섭이다.

롯데는 4회초 손아섭의 선제 솔로포 후 4회말 권희동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아 1-1 동점을 허용했다.

5회초 앤디 번즈가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계속된 2사 3루에서 신본기가 3루수 방면 내야 안타를 쳐 2-1을 만들었다. 손아섭의 홈런 이후 6회초에는 이대호가 중월 솔로포를, 7회엔 전준우가 우월 솔로 홈런을 쳐 팀 승리를 자축했다.

롯데는 손아섭이 4타수 3안타(2홈런) 4타점을 몰아치며 가장 존재감 있는 면모를 보였다. 전준우도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으로 회복세로 돌아섰다.

마운드에선 선발투수 조쉬 린드블럼이 8이닝 동안 112구를 던지며 5피안타 11탈삼진 1실점을 기록, 승리투수가 됐다.

NC 선발 최금강은 4⅓이닝 3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패전을 떠안았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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