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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브라질] 네이마르-마르셀루-제주스 릴레이 골! 맞대결 12G 연속 무패행진

기사승인 2017.11.10  22: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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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초호화 멤버로 나선 브라질이 사무라이 군단 일본에 대승을 거뒀다. 맞대결 1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이다.

티테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축구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프랑스 빌뇌브다스크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벌어진 일본과 A매치에서 전반 네이마르, 마르셀루, 제주스가 연속 골을 터뜨린 데 힘입어 3-1로 이겼다. 

이로써 브라질은 일본과 역대 전적에서 10승 2무로 앞서게 됐다. 할릴호지치 일본 대표팀 감독은 경기 전 “이길 수 있다고 믿고 싶다”며 필승을 다짐했지만 최정예로 나선 삼바 군단의 화력을 실감해야 했다.

▲ 마르셀루가 10일 일본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리자, 브라질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이날 4-3-3 포메이션을 가동한 브라질은 네이마르, 제주스, 윌리안을 공격진으로 기용했고, 페르난지뉴, 카세미루, 줄리아누가 중원에 배치됐다. 포백은 다닐루, 실바, 헤메르송, 마르셀루가 맡았고, 알리송이 골문을 지켰다.

선제골은 네이마르의 발끝에서 나왔다. 네이마르는 전반 10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와 한 템포 죽인 뒤 오른발 슛, 브라질에 리드를 안겼다.

마르셀루가 추가골을 넣었다. 8분 뒤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사무라이 군단 골문을 찢었다. 일본 골키퍼가 막을 수 없는 대포알 슛이었다.

2-0 리드를 잡은 후에도 공격 점유율을 높인 브라질은 전반 36분 제주스의 세 번째 골로 3-0을 만들었다. 정교한 패스 플레이로 작품을 만들었다. 제주스는 문전에서 여유 있게 슛, 일본 수비수들의 멘탈을 무너뜨렸다.

브라질이 3-0으로 앞선 채 전반이 끝났다.

브라질은 후반 들어 제주스와 마르셀루를 빼는 여유를 보였다. 그 틈을 타 여러 번 브라질 골문을 두드린 일본은 17분 만회골을 터뜨렸다. 마키노가 강력한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 마키노가 10일 브라질과 경기에서 후반 17분 머리로 만회골을 넣고 있다. [사진=AP/뉴시스]

한 골을 내준 뒤 라인을 내려 다소 수비적인 운영을 한 브라질은 후반 34분 역습 상황에서 왼쪽 측면을 뚫은 후 크로스에 의한 득점을 노렸다. 하지만 공이 뒤로 빠지고 말았다.

일본은 후반 42분 프리킥 상황에서 브라질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로 판명돼 골로 인정되지 않았다.

이미 주전 멤버들을 교체한 브라질은 남은 시간 리드를 지키며 승리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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