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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1R 전승 실패 KB스타즈, 더블 더블 박지수 빛바랜 활약

기사승인 2017.11.11  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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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청주 KB스타즈의 1라운드 전승 계획이 불발됐다. 프로 2년차 에이스 박지수의 맹활약도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KB스타즈는 11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KEB하나은행과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WKBL) 방문경기에서 68-71로 졌다.

개막 후 4연승을 달렸던 KB스타즈는 이날 KEB하나은행을 잡고 1라운드 전승을 노렸지만 경기 막판 역전을 허용하며 아쉬운 패배로 1라운드를 마쳤다.

 

▲ 청주 KB스타즈 박지수(왼쪽)가 11일 부천 KEB하나은행과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방문경기에서 염윤아(왼쪽), 백혜윤의 더블팀에 공을 지켜내고 있다.  [사진=KBL 제공]

 

4승 1패를 기록한 KB스타즈는 여전히 1위를 지켰다. 공동 2위 그룹(2승 2패, 하나은행-삼성생명-우리은행)과는 1.5경기 차다.

4연승 기간 중 지난 시즌 신인왕 박지수의 활약이 빛났다. 이날도 마찬가지. 박지수는 38분29초간 코트를 누비며 11득점 17리바운드 5어시스트 6블록슛을 기록했다. 득점은 앞선 경기들에 비해 다소 아쉬웠지만 팀을 위해 헌신적으로 뛰었고 전반적인 기록이 평소보다 더 좋았다.

경기는 4쿼터 막판까지 팽팽하게 흘러갔지만 종료 1분여를 앞두고 이사벨 해리슨에게 연속 4실점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KB스타즈는 박지수와 함께 단타스가 양 팀 최다인 27득점(17리바운드)으로 맹활약했고 강아정이 12득점, 심성영이 11득점으로 활약했지만 3점슛 3개를 꽂아 넣으며 24득점한 KEB하나은행 강이슬과 결정적인 순간 득점에 나선 해리슨을 막지 못해 시즌 첫 패를 떠안았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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