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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축제 열리는 충남보령 천북 굴구이단지에 맛집 80곳 운집해 12~1월 겨울철 서해안 주말 여행지로 엄지척! 간월암과 대천해수욕장은 낙조감상 위해 가볼만한 곳으로 강력추천!

기사승인 2017.12.04  0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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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큐) 이두영 기자] 굴구이, 굴국수, 굴탕수육,굴밥, 굴삼겹살 등 겨울철 별미를 음미하고 대천해수욕장, 남당항에 번지는 노을 감상이나 해볼까요? 
서해안의 여행지 중 별미기행지로 유명한 충청남도 보령시 천북면 천북 굴구이 단지에서는 아마 올 겨울에도 굴 축제를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축제가 시작되면 굴구이 음식점들이 늘어선 거리에 차와 사람이 몰려 주차장처럼 번잡합니다. 천북면 장은리에 굴요리를 하는 맛집이 80여곳 몰려 있습니다. 한가할 때 가보는 것도 괜찮겠지요.

 

‘석화’라고도 불리는 굴은 가을부터 알이 차기 시작해 겨울이 되면 품질이 최고가 됩니다. 토실토실 살이 올라온 굴은 요즘 먹으면 식감이 좋고 영양도 풍부합니다.

 굴의 효능 및 영양가에 관해서는, 바람둥이의 대표자 카사노바가 즐겨 먹었다는 말로 설명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아연,인,철분, 칼슘, 칼륨,엽산과 비타민B1·B2·B6·E 등 몸에 좋은 영양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기운이 달리는 어린아이들이나 노약자에게 특히 좋답니다.

겨울철에 서해안의 가볼만한 곳 중 대표적인 식도락 여행지인 충남 보령은 오천항,대천항 등 해산물이 몰려드는 항구와 대천해수욕장·무창포해수욕장 등 갯벌이 완만하게 발달하고 백사장이 긴 해변과 삽시도,원산도,호도, 장고도 등 예쁜 섬들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보령박물관,머드 박물관,석탄박물관,보령댐 애향박물관,보령 에너지월등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전시공간도 여럿 있습니다.

간월암 낙조

요즘 추천명소로 손꼽히는 주말 여행지는 2018년 1월쯤에 새조개축제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구입니다. 홍성방조제 건너편 왼쪽에 발달한 포구가 남당항입니다. 

그리고 태안군 안면도 방면으로 서산방조제를 지나면 서해안의 대표적 낙조 감상 포인트이며 매혹적인 데이트코스인 간월도가 나옵니다. 

조선 창업주 이성계의 정신적 스승 무학대사가 달빛에 공부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는 간월암이 간월도의 전체입니다. 

썰물 때는 바닷길을 따라 간월암까지 걸어서 진입할 수 있지만 밀물 때는 바다가 물에 잠겨 무동력 배의 줄을 끌어당겨 들어갑니다. 

유럽의 유명 관광지인 몽생미셸을 떠올리는 자연경관입니다. 간월암에 올라가면 서해의 멋짐 풍광과 빨갛게 익은 사철나무 열매가 반깁니다. 추운 바닷바람이 몰려오지만 겨울방학이 되면 아이들과 함께 당일치기 내지 1박2일 여행으로 둘러볼만합니다.

천북굴구이단지와 근처에 서해돌꽃펜션,호텔뷰,예담펜션 등 숙박업소가 있고, 홍성방조제 삼거리를 지나면 바다를 머금은 집,네모펜션 등의 숙소가 해변을 끼고 있습니다.

서해의 식도락 기행지에서 일몰을 바라보며, 저물어 가는 2017년을 뒤돌아보고 다가오는 2018년을 새로운 마음으로 맞아보면 더욱 뜻깊은 나들이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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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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