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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조별순위] 큰 이변 없는 1위 맨유-PSG-바르셀로나, 유벤투스는 극적 16강행

기사승인 2017.12.06  08: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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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첼시(이상 잉글랜드), 파리생제르맹(PSG·프랑스), 바이에른 뮌헨(독일), 바르셀로나(스페인)가 일찌감치 16강행을 확정지은 가운데 치러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최종전에서 바젤(스위스), AS로마, 유벤투스(이상 이탈리아)가 16강행 열차에 탑승했다.

맨유는 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CSKA 모스크바(러시아)와 2017~2018 UEFA 챔피언스리그 A조 리그 최종전에서 로멜로 루카쿠와 마커스 래시포드의 연속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커스 래시포드(오른쪽)가 6일 CSKA 모스크바(러시아)와 2017~2018 UEFA 챔피언스리그 A조 리그 최종전에서 역전골을 넣고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조세 무리뉴 맨유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오는 11일 치를 맨시티전을 대비하기 위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네마냐 마티치를 출전시키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전반 막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19분 루카쿠의 동점골에 이어 2분 만에 래시포드가 경기를 뒤집는 골을 작렬하며 5승 1패(승점 15)로 조 1위를 차지했다.

그 사이 바젤은 벤피카(포르투갈)를 2-0으로 제압했다. 4승 2패(승점 12)가 된 바젤은 조 2위로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B조에서는 5연승을 달리던 PSG가 뮌헨에 1-3으로 졌다. 그러나 순위는 바뀌지 않았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코르탱 톨리소에게 연속골을 얻어 맞은 PSG는 에딘손 카바니와 킬리앙 음바페의 호흡이 빛난 한 골로 조 1위를 지켰다.

골득실보다 승자승 원칙이 우선 적용되는 챔피언스리그에서 PSG는 뮌헨과 1승 1패(3-0 승, 1-3 패)를 기록했지만 이날 한 골을 넣어 1위로 16강에 올랐다.

C조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아틀레티코는 첼시와 벌인 최종전에서 사울 니게스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30분 스테판 사비치의 자책골이 나오며 1-1로 비겼다.

아틀레티코가 1승 4무 1패(승점 7)에 그친 사이 AS로마가 디에고 페로티의 결승골로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를 1-0으로 꺾고 3승 2무 1패(승점 11)을 기록, 이날 승점 1을 보태는 데 그친 첼시(3승 2무 1패, 승점 11)를 제치고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로마는 첼시와 승점 동률을 이뤘지만 상대전적에서 1승 1무(3-3 무, 3-0 승)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됐다.

D조에서는 유벤투스가 탈락의 위기에서 스스로 탈출했다. 올림피아코스(그리스)와 격돌한 유벤투스는 전반 15분 후안 콰드라도의 선제골로 앞서가더니 후반 막판 쐐기골까지 나오며 2-0 승리를 거뒀다.

유벤투스는 3승 2무 1패(승점 11)로 스포르팅 CP(포르투갈)를 2-0으로 꺾은 바르셀로나(승점 14)에 이어 조 2위로 토너먼트 라운드행 막차를 탔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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