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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일본 최다검색 스포츠스타 비결은?

기사승인 2017.12.07  08: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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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스타일이 좋아 ‘섹시 퀸’이라는 애칭으로 사랑 받고 있다.”

미녀골퍼 안신애(27)의 일본 내 신드롬이 계속되고 있다. 2017년 일본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스포츠 스타로 발표되며 그의 인기를 또 한 번 실감케 하고 있다.

일본 인터넷 포털 사이트 ‘야후 재팬’은 6일 2017년 검색대상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안신애는 스포츠 선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 쟁쟁한 스타들을 제쳐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 안신애가 2017년 일본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스포츠 스타로 발표됐다. [사진=KLPGA/뉴시스]

안신애가 1위에 올랐다는 건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 남자 피겨 스케이팅의 하뉴 유즈루, 축구선수 혼다 게이스케보다 많이 검색됐다는 이야기다.

야후 재팬은 안신애가 최다 검색 1위에 오른 비결로 그의 화려한 외모를 꼽았다. “스타일이 좋아서 ‘섹시 퀸’이라는 애칭으로 사랑 받고 있으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첫 출전한 5월 검색 빈도가 높았다. 경기에 나설 때마다 하드웨어나 좋아하는 일본 음식 등 다양한 이야기를 인터뷰에서 소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미 있는 상을 받은 안신애는 “매우 영광이다. 외국인으로서 또한 골퍼로서 처음으로 수상하는 것이기에 기쁘다”며 “한 해 동안 팬들의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아 기분 좋았다. 일본은 선수와 팬 모두 매너가 좋아 배울 점이 많았다. 앞으로도 내 라이프 스타일을 자유롭게 보여드리고 싶다. 부끄러워하지 않고 표현하고 싶다”고 소감을 남겼다.

안신애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3승을 기록한 선수로 올해 JLPGA 투어에 진출, 현지 언론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 5월 JLPGA 투어 데뷔전을 치를 때부터 독보적인 미모와 짧은 치마 등으로 일본 내에서 이야깃거리를 생산한 안신애는 지난 9월엔 일본 내 메이저 기획사와 손잡고 일본 마케팅 시장 공략에 나서기도 했다.

국내 스포츠마케팅 회사인 갤럭시아SM이 일본 메이저 기획사 포니캐년과 함께 안신애의 일본 마케팅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올해 일본 투어에서 상금 순위 83위(785만8999엔·7600만원)에 자리한 안신애는 9월 던롭여자오픈 공동 12위가 최고 성적이었다. 지난 1일 끝난 내년 출전권 결정전에서 71위에 그친 그는 내년에도 올해처럼 조건부 시드로 일본에서 뛸 계획이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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