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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IA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정회열 수석코치-박흥식 퓨처스 감독 체제로!

기사승인 2017.12.07  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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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2018년 KIA(기아) 타이거즈가 김기태 감독, 정회열 수석코치, 박흥식 퓨처스 감독 체제로 간다.

KIA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회열 퓨처스 감독을 수석코치로, 박흥식 타격코치를 퓨처스 감독으로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전날 기존 수석코치를 맡았던 조계현 코치를 단장으로 전격 임명하면서 주요 코치진까지 개편한 것이다.

▲ 6일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김기태 감독(오른쪽). [사진=스포츠Q DB]

일단 사령탑은 김기태 감독 체제로 계속 간다.

김기태 감독은 2015시즌부터 KIA 구단을 맡은 뒤 점차적으로 리빌딩을 단행, 베테랑과 어린 선수들 모두에게 두터운 신망을 받았다. 김 감독은 지난해 팀을 5년 만에 가을야구에 올려놓은 데 이어 올해 최강의 전력으로 8년만의 통합우승을 일궜다.

이에 KIA는 2017시즌이 끝난 뒤 김기태 감독과 3년간 총액 20억원(계약금 5억원, 연봉 5억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과 똑같은 국내 최고급 대우를 해준 것.

프로팀 지휘봉을 잡은 후 처음으로 우승을 맛본 김기태 감독은 타이거즈 왕조 구축을 위한 추진력을 구단으로부터 얻었다.

▲ 정회열 신임 수석코치(왼쪽)와 박흥식 신임 퓨처스 감독. [사진=뉴시스]

그동안 퓨처스리그에서 선수 육성에 힘썼던 정회열 신임 수석코치는 김기태 감독을 보좌하면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의 가교 역할을 맡는다.

박흥식 퓨처스 감독은 함평 KIA 챌린저스 필드에서 퓨처스 팀을 지휘하며 유망주를 발굴, 육성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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