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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故 김주혁 49재 '1박2일' 멤버들, 고인 추모에만 오롯이 집중하다

기사승인 2017.12.07  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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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故 김주혁이 우리 곁을 떠난지 벌써 39일이 지났다. 49재를 불과 열흘 앞둔 시점에서 '1박2일' 멤버들이 고인을 기리는 자리에 참석한다는 보도가 흘러나왔다.

7일 일간스포츠는 복수의 관계자 말을 인용해 故 김주혁 49재에 '1박 2일' 멤버들이 함께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KBS '1박2일' 측은 이를 인정하면서도 "방송과 관계가 없는 개인적 참석이다"란 뜻을 분명히 했다.

 

배우 차태현과 백스크린 속 故 김주혁 [사진 = SBS '2017 청룡영화제' 방송화면 캡처]

 

현재 '1박2일' 멤버인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 윤시윤은 김주혁과 짧지 않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 '1박 2일'을 떠난 뒤에도 김주혁은 다수의 인터뷰에서 멤버들을 종종 언급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특히 지난 10월 30일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빈소를 찾는 데프콘의 모습에 대다수 누리꾼들은 가슴이 먹먹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당시 데프콘은 눈물을 훔치며 빈소에 뛰쳐들어가는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다.

고인의 마지막 길에 국외 촬영으로 함께하지 못했던 동료 정준영은 함께 했던 '1박2일' 방송을 통해 영상편지를 남기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후 정준영은 SNS를 통해 김주혁의 위패와 영정이 모셔져 있는 곳을 개인적으로 방문했다는 소식을 따로 전했다.

배우 차태현 또한 동종업계의 시상식에서 공식적으로 고인에 대한 추모 의사를 드러냈다. 지난달 25일 오후 8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되고 SBS에서 생중계된 '2017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배우 차태현은 배우 김지영, 윤소정, 김영애와 더불어 배우 김주혁의 마지막 길에 인사를 고하며 세상을 떠난 영화인들을 추모했다.

긴 인사의 끝에 차태현은 마지막으로 김주혁을 향해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하늘에서 아프지 말고 살아줬으면 한다. 사랑해요 형”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방송과 무관하게 고인을 추모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1박2일' 멤버들의 마음에 대다수 대중들도 깊은 공감을 느끼고 있다. 사후에도 두부손상 등 부검 결과로 인해 높은 관심을 받았던 배우 김주혁을 이번 49재를 계기로 대중들도 마음 속에서 떠나보낼 때가 온 것 같다.

 

#김주혁 49재#1박 2일

홍영준 기자 hidden8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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