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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이태일 대표이사 사임, 황순현 엔씨소프트 CECO 후임 내정

기사승인 2017.12.07  17: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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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이태일 NC 다이노스 대표이사가 스스로 물러났다. 후임은 황순현 엔씨소프트 CECO(최고소통책임자)다.

NC는 “이태일 대표이사가 올 시즌 종료 뒤에 사임 의사를 내비쳤다”면서 “‘피로가 누적돼 오랜 기간 재충전이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고 7일 공식 발표했다.

신임 대표로 내정된 인물은 황순현 엔씨소프트 CECO다. NC는 “구단 이사회에서 논의 후 선임을 결정할 예정이다. 정식 절차를 거쳐 구체적 사안이 결정되는 대로 말씀 드리겠다”고 했다.

▲ NC의 2대 대표이사로 내정된 황순현 엔씨소프트 CECO.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이태일 대표는 2011년부터 7년간 NC 다이노스의 기틀을 다졌고, 젊은 구단임에도 의미 있는 성과들을 거뒀다. 1군 진입 2년차인 2014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은 이 대표가 내세울만한 업적이다. 다만 이 과정에서 피로감이 누적됐고, 일선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

NC 구단에 따르면 이태일 대표는 “그동안 좋은 동료, 선수, 감독님, 구단주님과 호성적으로 함께할 수 있어 기뻤다. NC가 젊고 밝은 이미지로 계속 발전하길 바라며, 야구단 고문으로서 계속 NC를 돕겠다”고 밝혔다. NC도 이 대표의 공헌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태일 대표는 앞으로도 NC의 고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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