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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만의 '골잔치'인가, 바테 대파한 아스날 32강행 [유로파리그 순위]

기사승인 2017.12.08  09: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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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아스날이 유로파리그에서 모처럼 골 잔치를 벌이며 32강행을 확정지었다.

아스날(잉글랜드)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H조 최종전에서 바테 보리소프(벨라루스)를 6-0으로 대파했다.

이로써 4승 1무 1패 승점 13을 기록한 아스날은 여유 있게 조 선두로 32강행을 확정지었다.

 

▲ 아스날 공격수 지루가 8일 바테전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지난달 30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허더스필드 타운을 5-0으로 꺾은 전례가 있지만, 아스날이 유로파리그에서 5골 이상의 골 잔치를 벌인 건 실로 오랜만이다.

아스날은 지난 10월 20일 FK 크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 예선에서 1-0 진땀승을 거뒀고, 크르베나와 2차전에선 0-0으로 비겼다. 11월 24일 FC 쾰른(독일)과 원정경기에서는 0-1로 졌다. 유독 유로파리그에서 잘 풀리지 않는 듯 했다.

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전반에만 3골을 폭격하며 일찌감치 승리를 예약하는 등 한 수 아래의 바테를 맞아 골 러시를 펼쳤다.

아스날은 전반 11분 드뷔시가 문전 경합 후 흐른 공을 강하게 차 넣었다. 37분 월콧, 43분 윌셔도 잇따라 득점포를 터뜨리며 웃었다. 후반 들어서도 아스날의 골 폭격은 멈추지 않았다. 후반 7분 상대 자책골로 기세를 올린 아스날은 19분 지루의 페널티킥 골, 28분 엘네니의 논스톱 감아 차기 골까지 묶어 대승을 올렸다.

아스날과 같은 조인 크르베나는 쾰른을 1-0으로 꺾고 승점 9를 확보, 32강에 합류했다.

A조에서는 아스타나가 슬라비아 프라하를 1-0으로, 마카비 텔 아비브가 비야레알을 1-0으로 각각 제압했다. B조 영 보이즈는 스켄데베우를 2-1로, 디나모 키예프는 파르티잔을 4-1로 각각 눌렀다. C조 바샥셰히르는 SC 브라가를 2-1로 꺾었고, 같은 조 호펜하임과 루도고레츠는 1-1로 비겼다.

리예카는 D조 경기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팀 AC 밀란을 2-0으로 제압했다. 같은 조 오스트리아 빈과 AEK 아테네는 0-0으로 비겼다. E조의 에버턴은 아폴론 리마솔을 3-0으로 대파했다. 아탈란타는 리옹을 1-0으로 눌렀다. F조에선 코펜하겐과 로코모티브 모스크바가 셰리프 티라스폴, FC 즐린을 각각 2-0으로 꺾었다.

G조 FC 루가노는 슈테아우어를 2-1로 이겼다. 같은 조 플젠은 하포엘 베르셰바에 2-0 승리를 거뒀다. I조 2경기는 모두 무승부로 끝났다. 비토리아 SC와 코냐스포르가 1-1, 마르세유와 잘츠부르크가 0-0으로 비겼다. J조 헤르타 베를린과 외스테르순드 FC는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아틀레틱 빌바오는 조르야 루간스크를 2-0으로 제압했다.

K조 아른헴은 니스를 1-0으로, 쥘터 바레험은 라치오를 3-2로 각각 꺾었다. L조 제네트는 레알 소시에다드를 3-1로 눌렀다. 같은 조 FK 바르다르는 로젠보리와 1-1로 비겼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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