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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주 아나운서 몸매,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로 '시선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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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주 아나운서 몸매,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로 '시선강탈'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7.12.1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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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정순주 아나운서가 어깨를 드러낸 의상으로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12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7 일구상 시상식에 MC로 참석,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정순주 아나운서는 푸른색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로 멋을 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눈에 띄는 미모와 미소로 현장을 빛냈다.

 

▲ [청담=스포츠Q 주현희 기자] 정순주 아나운서의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가 화제다.

 

1985년생인 정순주 아나운서는 2012년 XTM의 KBO리그(프로야구) 관련 프로그램 출연을 시작으로 활동하고 있는 프리랜서 방송인이다.

2012년 XTM의 베이스볼 워너B 전신격 프로그램인 ‘Wanna B’의 진행을 맡았다. 이후 야구 현장 아나운서로 투입되면서 그날 MVP와 인터뷰할 때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방송 생활을 지속했다.

2015년 8월부터는 MBC스포츠플러스의 프로농구 중계방송에서 현장 리포팅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 1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동부-부산 kt전에서 홈팀인 동부의 치어리더 팀과 함께 치어리딩 공연을 해 눈길을 끌었다. 남다른 외모를 가진 정순주 아나운서는 빼어난 몸매로 당시에도 큰 주목을 받았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과거 공서영, 최희, 배지현, 박지영 아나운서 등과 함께 ‘야구여신’으로 이름을 알렸다면, 현재는 신아영 아나운서와 함께 ‘축구여신’으로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기획한 ‘K리그 피크타임’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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