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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송어축제+대관령눈꽃축제=평창윈터페스티벌, 2018년 2월 하순까지 아이들과 가볼만한 국내 겨울여행지로 유혹! 진부 등 곳곳에 맛집이 많고 경강선ktx 덕분에 가기도 수월해

기사승인 2017.12.23  17: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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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영동과 영서를 가름하는 험준한 고개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평창동계올림픽으로 요즘 국내는 물론 세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올겨울 이곳에서는 평창윈터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평창 송어축제’와 ‘대관령 눈꽃축제’가 벌어집니다. 올림픽경기와 더불어 올겨울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으로 관심이 모아집니다.

오대산에서 흘러내리기 시작한 오대천은 평창군 진부면을 지납니다. 진부시외버스터미널 부근 오대천 둔치에서 지난22일부터 2018년 2월25일까지 평창송어축제가 열립니다. 

평창윈터페스티벌 홈페이지.

입장료(이용료)는 어른 기준 얼음낚시 1만3천원, 단순 텐트낚시 2만5천원, 텐트낚시 3만5천원(모든 놀이시설 이용 포함) 등이며, 송어를 맨손으로 잡는 체험은 1만5천원입니다. 눈썰매등 각종 놀이시설 이용요금은 각 6천원입니다. 주차장 이용료는 없습니다.

축제장 부근에는 부림식당, 대관령식당,석두산회관, 평창송어횟집,와우 대관령 한우목장 등 맛집들이 있습니다. 송어회, 산채정식·백반,더덕구이,한우불고기,도토리묵무침 등 다양한 한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즐비합니다.

대관령눈꽃축제는 내년 2월22일까지 대관령명 횡계리 눈꽃마을에서 열립니다. 눈조각 전시와 거리공연, 황병산 사냥놀이, 각종 음악연주, 알몸마라톤대회 등이 진행됩니다. 

평창윈터페스티벌 홈페이지.

가장 눈에 띄는 것은 2월3일부터 12일까지 눈꽃축제장 내에서 열리는 평창세계 거리음식 페스티벌입니다. 미국,벨기에,독일,러시아,중국, 일본,터키,태국 등 해외 각국의 음식을 음미할 수 있습니다. 

눈꽃축제장 이용 요금은, 눈조각 등 각 공간의 입장료가 5천원씩이며 종합이용권은 1만5천원입니다. 송어축제장 티켓을 보여주면 20% 할인됩니다. 

한편 대관령눈꽃마을은 펜션,민박을 닮은 숙박시설 또는 글램핑·카라반(캐러밴) 등 캠핑형 숙소에 묵으면서 레일썰매(봅슬레이), 활쏘기 등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는 마을입니다.

겨울에 가볼만한 국내여행지는 참 많지만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평창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경강선 ktx가 개통돼 서울등 수도권에서 강원도로 가는 길이 한층 수월해졌습니다. 강릉까지 소요시간이 약 2시간입니다. 해돋이 명소인 정동진역 앞 바닷가로 가는 것이 옆 동네로 놀러가는 일처럼 편해졌습니다. 평창송어축제장은 진부역 근처입니다.

시골장터의 인심과 토속적인 맛을 느낄 수 있는 진부5일장은 끝자리가 3·8일 날에 열립니다.

평창에서 가볼마한 호젓한 여행명소는 드라마 ‘도깨비’가 촬영된 오대산 월정산 전나무숲길이 첫손가락에 꼽힙니다. 드라마 주연인 공유와 김고은이 전나무숲 설경에서 마주보는 장면은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습니다. 

천년 고찰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함께 드라마에서 느꼈던 묘한 정한을 체험해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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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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