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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명소인 경북 포항 호미곶, 2018년 첫날 ‘한민족 해맞이 축전’ 열려 해돋이 여행객 수십만명 몰릴 듯, 해안따라 펜션 즐비하고 구룡포 과메기·할매국수 등 맛집도 많아

기사승인 2017.12.29  02: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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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경상북도 포항시 동해안의 겨울여행 명소인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2017년 12월31일부터 2018년 첫날까지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이 벌어집니다. 행사 시간은 31일 오후6시부터 이튿날 아침 7시40분까지입니다.

연말연시에 포항의 추천 여행지 중 가장 화려하게 조명을 받는 곳이 호미곶입니다. 호미곶 해맞이광장과 바다에 세워진 ‘상생의 손’ 뒤 수평선에서 태양이 떠오르는 광경은 너무나 유명합니다. 

호미곶 '상생의 손' 너머 일출. 매년 이맘때쯤 카메라를 든 여행자들에게 적극 추천되는 여행지입니다.

 

그러기에 겨울철에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 명소입니다. 포항과 울산은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이 각각 자기 관내의 호미곶과 울산 간절곶이라고 주장합니다.

기상청 일출시간표에 따르면 새해첫날 호미곶 일출은 오전 7시33분입니다. 해돋이가 막 시작될 즈음 평창동계올림픽 성화채화도 진행돼 관광객들의 환호성이 대단할 것으로 보입니다.

매년 1일 해돋이를 감상하는 여행에는 심각한 교통체증이 수반되기 마련이죠. 포항호미곶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근 펜션이나 민박,모텔 등 숙소를 예약하지 않았으면 가는 길이 꽤 벅찰 수도 있습니다. 일출 광경을 보러 수십만 명이 몰려들기 때문입니다.

구룡포 과메기 덕장

포항시 맛집으로는 까꾸내모리국수,마라도회식당, 환여횟집,장기식당(곰탕,설렁탕),구룡포항의 할매국수 등이 유명합니다.

호미곶을 구경한 다음 포항에서 가볼만한 곳으로는 운제산 오어사, 포스코(야경), 내연산 12폭포, 덕동 문화마을숲, 호미곶에서 임곡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 영일대 호수공원 등입니다. 과메기 생산의 메카인 구룡포도 해풍에 생선을 말리는 광경이 이채로워 가볼만합니다.

걷기코스로는 오어지둘레길,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구룡포 말목장성 탐방로, 해파랑길 등이 있습니다. 그중 가장 주목할 것은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시작해 울산, 경주,포항,영덕, 울진,삼척,동해,강릉,양양, 속초를 거쳐 고성까지 이어지는 770Km의 도보여행 길입니다.

호미곶 외에도 일출을 감상하기 좋은 곳이 수두룩하지요. 강릉 정동진과 양양 낙산사 의상대 도 유명해 인파가 몰리는 곳입니다. 사실 동해안의 각 해수욕장에 가면 얼마든지 수평선에 떠오르는 해를 보며 소월을 빌 수가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북한산 인수봉과 매봉산 등이 일출 전망이 좋고, 서해안에서는 당진 왜목마을과 한진포구도 해돋이 광경이 그럴듯합니다. 전남 여수 향일암과 오동도, 해남 땅끝마을 전망탑 등도 근사한 일출촬영 관광지입니다.

#포항관광#포항가볼만한곳#해돋이명소#해돋이여행#부산해돋이#포항해돋이#경북가볼만한곳#호미곶펜션#호미곶일출#호미곶해돋이

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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