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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첫날 국내 일출명소 해돋이 시간은 7시 26분~50분, 울산간절곶·부산해운대·강릉경포대·정동진 여수향일암 해맞이축제 등 연말연시 가볼만한 곳으로 ‘눈길’

기사승인 2018.01.01  0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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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2018년 1월 1일 오전 7시 31분부터 7시 50분 사이. 이것은 새해 첫날 전국 주요 해돋이 명소의 해 뜨는 시각이다.

방방곡곡에서 해넘이·해돋이 행사가 벌어지고 있다. 각 일출 축제장에서 박명이 빚어내는 오묘함과 새해를 맞는 설렘을 만끽하려면 늦어도 해돋이가 시작되기 30분 전쯤에는 현장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은 울릉도와 독도로 7시31분쯤 해가 뜰 예정이다. 한반도에서 일출이 가장 빠른 울산 간절곶과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은 7시32분,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이 벌어지는 경북 포항 호미곶은 33분에 해가 뜰 예정이다.

포항 호미곶

 

부산에서 해맞이 축제가 벌어지는 곳은 용두산공원과 해운대달맞이길 해운대해변 등이다.

강릉 정동진과 경포대 해변, 양양 하조대 및 남애항은 7시 40분이 일출 예상시간이다.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과 경포대해수욕장 일원에서 각각 해맞이축제가 열린다.

강릉은 해돋이 감상 여행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장소로 교통 체증이 심한 편이다. 경찰은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한 동해안 일대 해돋이 감상 인원이 7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원도 태백산 정상 천제단과 경북 영주 부석사, 경남 산청 지리산 천왕봉, 충북 단양 도담삼봉의 해 뜨는 시각은 각각 7시38분로 예상되고 있다.

경남 창녕 우포늪과 경북 영덕 강구항은 7시34분, 전남 여수 돌산도 향일암은 7시36분이 새해 첫날 해가 돋는 시각이다. 여수 향일암 일출축제가 돌산음 임포마을에서 성대히 열리고 있다. 

향일암은 양양 낙산사 홍련암, 남해 금산 보리암, 강화 보문암과 함께 기도 효험이 높은 국내 4대 관음 기도처로 알려져 있다.

수도권의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은 7시47분, 인천시 강화도 동막해수욕장과 석모도 민머루해수욕장은 7시50분이 해돋이 시각이다.

 

전북 변산반도 곰소항과 채석강(격포항)의 7시43분, 충남 서천 마량포 해돋이마을은 7시44분,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과 서산 간월암(간월도)은 7시47분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출시간이 비슷한 당진 왜목마을에서는 서해안에서는 드물게 해넘이해맞이축제를 벌이고는 있지만 규모나 자연경관이 다른 해돋이감상 명소들에 비해서는 처지는 편이다.

전남 완도항 완도타워는 7시39분, 해남 땅끝마을은 7시40분, 진도 셋방낙조전망대는 7시41분이 일출 예정 시각이다.

제주도 성산 일출봉의 일출은 7시37분에 감상할 수 있으나,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우려 때문에 행사가 취소돼, 관광객들은 일출봉에 올라가지는 못하고 섭지코지 등에서 일출을 기대할 수밖에 없다.

새해첫날 아침 전국 대부분이 대체로 맑아서 일출감상에 지장이 없을 전망이지만, 전남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구름이 다소 낄 것으로 예상돼, 불덩어리가 바다 수면을 털고 올라오는 ‘오메가 일출’은 감상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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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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