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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13억, 류현진-오승환-최지만 2018 무술년 연봉은?

기사승인 2018.01.02  08: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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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황금개띠의 해’ 2018 무술년(戊戌年)이 밝았다.

정유년(丁酉年)과 달리 올해에는 코리안 메이저리거가 대폭 줄었다. 박병호가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넥센 히어로즈로, 김현수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LG 트윈스로, 황재균이 샌프란시스코에서 kt 위즈로 각각 유턴했다. 음주운전 이후 아직 미국행 비자를 받지 못한 강정호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뛸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
 

▲ 추신수는 코리안 메이저리거 중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다. [사진=AP/뉴시스]


남은 이는 넷.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 류현진(31·LA 다저스), 오승환(36), 최지만(27)이다. 추신수와 류현진은 빅리그 경력이 꽤 되며 팀 내 입지가 있어 거취에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2년 계약이 끝난 오승환, 뉴욕 양키스에서 연착륙하지 못한 최지만 새 팀을 물색 중이다.

2014년 7년 1억3000만 달러(1389억 원)에 텍사스와 장기계약을 맺은 추신수는 새해 연봉으로 2000만 달러(213억 원)를 받는다. 한국 국적 프로스포츠 선수 중 단연 독보적이다. 최근 JTBC 예능 ‘이방인’에 아내 하원미 씨, 아들 무빈 건우 군, 딸 소희 씨와 출연해 공개된 텍사스 저택이 화제를 모을 수밖에 없다. 추신수는 2019년부터 2년간은 2100만 달러씩을 받는다.

다가오는 주말 배지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의 남편으로 새 삶을 시작하는 류현진(31·LA 다저스)이 추신수 다음가는 연봉을 받는다. 2013년 KBO리그(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 다저스로 이적하며 6년 장기계약을 맺은 그는 2013년 333만 달러, 2014년 433만 달러, 2015년 483만 달러씩을 받았다. 2016년부터 3년간 783만 달러(84억 원)를 받기로 돼 있다.
 

▲ 류현진은 2018 연봉으로 84억 원을 받는다. [사진=AP/뉴시스]


오승환의 계약 규모는 1년 400만 달러로 예상된다. 최근 미국 팬래그스포츠가 점친 금액이다. 세인트루이스에서는 2년 최대 1100만 달러를 받았다. 2년차인 2017시즌 1승 6패 20세이브, 평균자책점(방어율) 4.10으로 전년 6승 3패 19세이브, 평균자책점 1.92보다 주춤했지만 여전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뉴욕 양키스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간 최지만은 1년 140만 달러(15억 원) 선에서 도장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최지만의 소속사 GSM에 따르면 양키스를 비롯 13개 구단이 최지만을 영입 리스트에 올렸고 계약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붙박이 빅리거가 아닌 즉, 마이너 거부권이 없는 선수로는 정상급 대우다.

 

#추신수#류현진#오승환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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