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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야구여신' 윤태진 아나운서 근황은? 정인영 결혼식 부케 받아

기사승인 2018.01.03  12: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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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지난달 초 스토킹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호소했던 윤태진 아나운서가 한 달여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것이 언니다웠던 공간. 언니 뒷모습을 보고 있는데 지난 6년이 마구 떠올랐다. 따로 또 같이 즐겁고 힘든 시기를 지나며 결말은 해피엔딩이길 언제나 바랐는데 기쁘다. 언니가 행복해져서. 참 마음이 특별했던 한 해의 끝자락. 유난히 낙차 큰 커브로 떨어진 내 동기의 부케를 받아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 최근 정인영 아나운서 결혼식에 참석한 윤태진 아나운서. [사진=윤태진 인스타그램 캡처]

 

윤태진 아나운서는 지난달 2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정인영 아나운서의 결혼식에 참가, 부케를 받았다. 그는 “부케를 마일리지처럼 쌓고 있는 부케녀”라며 자신의 신세를 한탄(?)했지만 사진 속 표정은 밝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여전히 아름답다”, “표정이 밝아 다행이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지난달 초 윤태진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스토커로부터 온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했다. 장문의 글을 통해 주변 사람들과 자신의 심적 고통을 언급한 윤태진은 “이건 저에게 정말 공포다. 제발 그냥 그만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라고 했다.

불안한 심리상태를 유지한 채 활동을 이어간 윤태진 아나운서는 이후 고정 출연 중인 SBS ‘배성재의 텐’의 ‘아재판독기’ 코너에서 “걱정시켜 드려서 죄송하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는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걱정해주시고 아껴주신 덕분에 올해도 무사히 잘 보냈습니다. 2018년은 보답하며 살게요”라는 글을 남기며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야구여신’으로 불렸다. 프로야구 현장을 활발하게 누비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5년 10월 퇴사 후에는 예능 및 교양, 라디오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프로젝트 앨범 ‘바이먼슬리 2017’에 보컬로 참여하는 등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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