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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2018 연천 구석기겨울여행’ 눈꽃축제, 전곡 한탄강변 구석기유적지의 선사박물관도 경기도의 여행코스로 각광...허브빌리지와 오토캠핑장들도 눈길!

기사승인 2018.01.09  20: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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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야호! 거대한 눈조각 작품들을 보며 구석기인들처럼 고기도 구워 먹고 눈썰매도 타볼까? 

오는 13일부터 2월4일까지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구석기유적지에서 ‘2018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 축제가 열린다.  이 행사는 바비큐장, 눈조각 전시장, 대형 눈썰매장 등에서 아이들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눈꽃축제 형식으로 치러진다. 빙어잡기 등 다수의 체험을 유료로 할 수 있다. 입장료는 3천원.

 

연천 전곡리 유적(사적 제268호)은 우리나라 최초로 주먹도끼가 발견된 곳으로 35만평 대지에 선사유적공원으로 꾸며져 있다. 한탄강 관광지에 인접해 공기가 맑고 넓은 잔디밭과 전곡선사 박물관, 선사체험 마을 등이 조성돼 있다.

 이곳에서 해마다 5월5일 어린이날을 전후해 ‘연천 전곡리 구석기 축제’가 벌어진다.

한탄강 관광지는 화산활동에 의해 주상절리와 폭포 등이 발달한 연천의 대표적인 나들이명소다. 탁 트인 강변에 캐빈하우스(통나무집), 캐러밴(카라반), 자동차 야영장 등 캠핑시설과 물놀이장, 체육시설 등이 갖춰져 있다.

 

그 외 연천에서 가볼만한 곳으로는 오토캠핑장, 캐라반존 등이 설치돼 있는 고대산 캠핑리조트와 고대산 자연휴양림 등 숙박휴양시설과 열쇠전망대, 태풍전망대, 경원선철도중단점(신탄리역) 등 안보관광 체험 장소 등이 꼽힌다. 

그러나 연천에서는 역시 한탄강 최고의 자연비경인 재인폭포를 비롯해 아우라지 베개용암, 미산면 동이리의 임진강주상절리, 임진강 유원지, 자연발생 유원지,역고드름, 한탄·임진강 지질공원 등 자연경치를 즐기는 여행이 으뜸이다.

임진강은 북한 함경남도 덕원군 두류산에서 발원해 남서 방향으로 흘러 연천 전곡읍에서, 평강·철원·포천 등을 적시고 온 한탄강과 합류한 다음, 파주에서 문산천을 받아들여 한강으로 유입된다.

연천은 둘레길의 일종인 평화누리길이 지나는 여행지다. 2010년 5월초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DMZ 인근 지역인 김포시, 고양시, 파주시, 연천군 등 4개 지역을 잇는 총연장 191km 걷기코스로 마을 안길, 논·밭길, 제방,해안철책길, 한강하류 등을 따라 조성돼 있다.

연천에서는 평화누리길 3개 코스가 있다. 평화누리길 10코스(고랑포길)는 원당리 장남교에서 숭의전지까지 18km(5시간), 11코스(임진적벽길)는 숭의전지에서 주상절리, 주상절리, 허브빌리지 등을 거쳐 군남홍수조절지(두루미 테마파크)까지 19km(5시간30분), 12코스(통일이음길)는 군남홍수조절지에서 로하스파크,신망리역,도당리 방아다리, 신탄리역을 거쳐 역고들까지 28km(8시간10분) 구간이다.

연천의 숙박은 연천 재인 오토캠핑장, 한탄강 오토캠핑장 등 야양장에서도 가능하다. 맛집으로는 연천가마골(버섯전골),참물가든(올갱이해장국),한탄강강변매운탕,아씨보쌈(마늘보쌈) 등이 있다.

연천군 군남면 임진강변에 자리한 연천허브빌리지는 각종 허브체험시설에 멋진 레스토랑과 펜션까지 갖춘 곳으로 겨울에도 정상적으로 영업한다. 입장료는 어른 기준 오는 4월19일까지 4천원이다.

서울에서 자가용 자동차로 전곡읍으로 가는 길은 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해서 의정부,양주,동두천을 지나면 바로 나온다. 지금 주말에 가볼만한 수도권 겨울여행지로 연천 전곡리 선사유적지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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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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