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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스크럭스와 130만달러에 재계약…1선발 영입만 남았다

기사승인 2018.01.10  17: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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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NC 다이노스가 외국인 타자 재비어 스크럭스(31)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제 1선발을 맡을 외국인 투수 1명만 더 영입하면 외인 구성을 마치게 된다.

NC는 10일 “스크럭스와 지난해 계약 총액 100만 달러에서 30% 오른 총액 130만 달러(계약금 4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NC는 2017시즌을 마친 뒤 에릭 해커, 제프 맨쉽과 재계약을 포기했다. 두 투수 모두 준수한 성적을 거뒀지만 NC의 2018시즌 외인 선수 선발 키워드인 ‘Young & Fresh’에는 부합하지 않는 측면이 있었다.

 

▲ 스크럭스가 10일 NC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이에 NC는 지난해 11월 16일 새 외국인 투수의 첫 퍼즐로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뛰었던 로건 베렛(27)을 선택했다. 총액 8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로건은 메이저리그(MLB) 통산 57경기(선발 16경기)에서 150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4.62로 6승 10패를, 마이너리그 129경기(선발 84경기)에 나와 548이닝 동안 37승 22패 평균자책점 4.06의 성적을 거뒀다.

나이와 성적으로 봤을 때 NC의 1선발을 맡기에는 조금 부족한 성적이다. NC는 남은 외인 투수 한 자리를 1선발로 메울 계획이다.

NC와 2년 연속 함께하게 된 스크럭스는 2017시즌 115경기에서 타율 0.300 35홈런 111타점 91득점을 기록, 팀의 중심타자 역할을 해냈다.

활달한 성격으로 팀 동료들과 잘 어울리며 아내와 함께 한국 생활에 대한 유튜브를 구단 홈페이지에 운영할 만큼 한국 문화에도 애정을 갖고 있다.

스크럭스는 구단을 통해 “아내 제시카와 난 다이노스에서 두 번째 시즌을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함을 느낀다. 한국은 우리가 있고 싶은 곳이고, 2018시즌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영광이다. 다이노스 가족 모두를 다시 만나길 고대하고 있다. 다 함께 2018년을 특별한 해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빨리 시즌을 시작하고 싶다. 파이팅!”이라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유영준 NC 단장은 “스크럭스와 재계약을 완료해 기쁘다. 지난 시즌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 더 좋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계약을 체결한 스크럭스는 NC 전지훈련 첫 날인 오는 2월 1일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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