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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이 오세근-이정현이라면? 프로농구 올스타전 미리보기

기사승인 2018.01.11  17: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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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프로농구 레전드’ 김승현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오세근(안양 KGC인삼공사)의 입장이 된다면?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출범 이후 최초로 드래프트를 통해 팀을 꾸렸다. 이에 따라 팬 투표 1·2위인 오세근과 이정현(전주 KCC)이 각자 함께 하고 싶은 이들을 선택했다.

현역 시절 ‘매직 핸드’로 불렸던 김승현 해설위원이 가상 드래프트를 실시했다. 그의 선택은 마르커스 힉스, 전희철, 김병철 등 대구 동양(고양 오리온 전신)의 전성기를 함께 한 동료들과 현재는 예능인으로 변신한 서장훈이었다.
 

▲ 김승현 해설위원의 현역 시절. [사진=뉴시스]


김승현 위원은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올스타전 방식이) 참신한 아이디어 같다”며 “지명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면 그때 기량이 뛰어나다고 생각했던 선수들을 뽑을 것”이라고 말했다.

KBL 올스타전은 오는 13,14일 이틀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첫 날에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3x3 대회’의 홍보를 위해 위해 대학농구연맹 1부 12개 대학을 대표하는 출신 대학 프로선수들이 OB 최강전을 벌인다.

이종현(현대모비스), 이동엽(삼성), 강상재(전자랜드)의 고려대 올스타, 최준용(SK), 전준범(현대모비스), 허훈(kt)의 연세대 올스타, 김주성(DB), 함지훈(현대모비스), 강병현(KGC)의 중앙대 올스타 등 각 학교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출동한다.

14일에는 오세근 매직팀과 이정현 드림팀이 격돌한다.

앞서 오세근은 데이비드 사이먼(KGC), 박찬희(전자랜드), 최준용(SK), 이종현(현대모비스)으로 베스트 5를 구축했다. 조성민(LG), 전태풍(KCC), 전준범(현대모비스), 안드레 에밋(KCC), 제임스 켈리(LG), 최진수(오리온), 허훈(kt)이 가세한다.
 

▲ 2017~2018 프로농구 올스타전 팬 투표 1,2위 오세근(왼쪽)과 이정현. [사진=KBL 제공]


이정현은 양희종(KGC), 김태술(삼성), 김종규(LG), 디온테 버튼(DB) 베스트5로 맞선다. 김주성, 두경민(이상 DB), 양동근(현대모비스), 송교창(KCC), 리카르도 라틀리프(삼성), 김시래(LG), 김기윤(kt)이 힘을 보탠다.

1쿼터 타임아웃에는 ‘게토레이 3점슛 컨테스트’ 결선이, 하프타임에는 ‘DB손해보험 덩크 컨테스트’ 결선이 각각 열린다.

3점슛 결선에는 전준범, 김주성, 두경민, 김동욱(삼성), 테리코 화이트(SK), 김시래(LG), 최진수(오리온), 차바위(전자랜드), 송창용(KCC), 큐제이 피터슨(KGC), 김기윤 등 11명이 출전한다.

덩크슛 컨테스트에는 국내선수 부문 서민수(DB), 성기빈(삼성), 김민수 최준용(이상 SK), 정준원(LG), 최진수, 정효근(전자랜드), 김진용(KCC), 김철욱(KGC), 양홍석(kt), 전준범이, 외국선수 부문에 버튼, 마키스 커밍스(삼성), 화이트, 제임스 켈리(LG), 저스틴 에드워즈(오리온), 브랜든 브라운(전자랜드), 찰스 로드(KCC), 피터슨, 웬델 맥키네스(kt), 마커스 블레이클리(현대모비스)가 참가를 희망했다.

하프타임에는 걸그룹 EXID가, 3쿼터 타임아웃에는 2017~2018 신인들이 공연한다.

 

#김승현#오세근#이정현#프로농구#KBL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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