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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조인성-조성환 두산베어스 1군, 한화이글스가 미친 영향 [프로야구]

기사승인 2018.01.12  16: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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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한용덕에서 이강철, 강인권에서 조인성, 전형도에서 조성환.

2017 KBO리그(프로야구) 준우승팀 두산 베어스가 12일 새 시즌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 발표했다. 

1,2군 통틀어 새 얼굴이 5명이나 보인다. 한화 이글스가 한용덕 수석코치를 감독으로 데려가면서 공백이 생긴 데 따른 결과다. 

한용덕 감독이 맡았던 수석 자리는 이강철 2군 감독이 메운다. 김태형 1군 감독과 가장 가까이서 소통하는 중요한 자리다. 1군 타격을 지도했던 강석천 코치가 2군 감독으로 이동했다.
 

▲ 김태형 감독을 가장 가까이서 보좌할 이강철 1군 수석코치.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현역 시절 각각 포수로 이름을 날렸던 조인성,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다 현장으로 돌아온 조성환이 눈에 띈다. 바로 1군 배터리, 수비 코치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한용덕 감독을 따라 한화로 이동한 강인권, 전형도 코치의 빈 자리를 메워야 한다.

일본프로야구(NPB) 최고 명문 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타자들을 지도했던 코지 고토 코치가 1군 코치로 부임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김태균 코치도 새로 합류했다. 주루를 맡는다.

퓨처스(2군)에서는 두산 프랜차이즈인 정재훈 코치의 이름이 보인다. 조웅천 코치를 도와 투수 유망주를 지도한다. 1군 타격을 맡았던 최경환 코치는 2군 타격코치로 보직을 옮겼다.
 

▲ 코치로 새 인생을 시작하는 정재훈. [사진=뉴시스]


■ 두산 베어스 2018 코칭스태프 명단

△ 1군 = 감독 김태형, 수석 이강철, 벤치 박철우, 투수 권명철 이용호, 타자 고토 강동우, 수비 조성환, 작전 공필성, 주루 김태균, 배터리 조인성, 트레이닝 이병국 유태현 천종민

△ 2군 = 감독 강석천, 투수 조웅천 정재훈, 타자 최경환 김강, 수비·작전 최해명, 배터리 조경택, 트레이닝 이광우, 재활·잔류 유지훤 장원진 김진수 구강현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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