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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노성민·김정호-경남 이재명 영입, 대전-부산 영입 소식 [K리그 이적시장]

기사승인 2018.01.12  17: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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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진규 기자] 2018시즌을 앞두고 K리그(프로축구) 구단들은 전력 보강을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다. 12일에도 여러 팀들의 선수 영입 소식이 있었다.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는 인천대 출신 노성민(22)과 김정호(22)를 영입했다. 둘은 인천대에서 4년간 활약하며 2016년 대학 리그(U리그) 2권역, 2017년 전국체육대회 등 여러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 인천대에서 활약했던 노성민(왼쪽)과 김정호는 나란히 인천 유니폼을 입었다. [사진=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노성민은 176㎝, 72㎏으로 단단한 체구의 라이트백 자원이다. 인천 18세 이하(U-18)팀인 대건고 출신 노성민은 왕성한 체력과 투지를 자랑하며 대인 마크가 강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2017년 인천대 축구부 주장을 맡기도 했다.

신장 186㎝, 체중 85㎏의 탄탄한 체구를 자랑하는 센터백 김정호는 제공권과 스피드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격수 출신으로 U리그 득점왕 경력이 있을 정도로 공격 본능도 겸비하고 있다.

메디컬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모두 마친 이들은 12일부터 인천이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태국 치앙마이로 합류한다.

경남은 왼쪽 수비수 이재명(27)을 영입했다. 2010년 경남에서 데뷔한 그는 전북 현대, 상주 상무를 거치는 동안 K리그 8시즌 100경기를 뛰었다. 강한 대인마크가 장점이라고 평가받는 그는 경남으로 5년 만에 돌아왔다.

 

▲ 대전에 합류한 베테랑 미드필더 오장은. [사진=대전 시티즌 제공]

 

K리그 챌린지(2부리그) 대전 시티즌과 부산 아이파크도 전력 보강에 힘을 기울였다.

대전은 미드필더 오장은(33)과 중앙 수비수 안재준(32)을 영입했다.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 오장은은 다양한 포지션을 책임질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일본 J리그(1부리그) FC도쿄와 K리그 대구FC, 울산 현대, 수원 삼성, 성남FC 등 여러 팀에서 다양한 경험을 했다. 프로 통산 10시즌 285경기에 출장해 24골 21도움을 기록했다.

2008년 인천에서 데뷔한 안재준은 전남 드래곤즈, 안산 무궁화, 성남에서 뛰었다. 프로 통산 9시즌 271경기에 출장했다.

부산 아이파크는 골키퍼 송유걸(33)을 영입했다. 그는 전남, 인천, 강원FC, 울산, 안산 등을 거쳐 프로 통산 111경기를 뛴 노련한 골키퍼다.

 

유진규 기자 dha843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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